근현대인쇄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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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인쇄전시관

근현대인쇄전시관 1층 전시관에서는 19세기 말 서양의 납활자 인쇄기술 도입을 시작으로 한국 근대인쇄술의 발전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 인쇄기술의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층 체험실에서는 인쇄문화와 연계하여 근대의 납활자 인쇄체험과 레터프레스 인쇄체험, 현대 인쇄방식인 전사인쇄 체험 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근현대인쇄문화발달사>, <근현대인쇄기발달사>, <현대와 미래의 인쇄>, <영상실>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근현대인쇄문화발달사>에서는 1876년 개항 이후 도입된 서양 납활자 인쇄기술을 시초로 근대인쇄술의 발전사를 실물 도서와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근현대인쇄기발달사>에서는 근대 인쇄의 대명사인 납활자 인쇄기기를 중심으로 타자기, 청타기에 이르는 여러 인쇄기기를 통해 근현대 인쇄기술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대와 미래의 인쇄>에서는 오프셋 인쇄부터 3D 프린터, 차세대 디스플레이까지 인쇄기술의 현재와 미래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요전시물 보기

  • 바벨탑 1446
    바벨탑 1446

    바벨탑 1446

    바벨탑
    (노주환 作, 2003)「바벨탑 1446」은 찬란한 금속활자 문화를 꽃피우고,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인 한글을 만들어 사용한 우리 민족의 창조성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숫자 1446은 훈민정음이 반포된 1446년을 의미한다. 컴퓨터에 밀려 버려지는 활자를 모아 하늘로 솟구치는 형상의 탑에 세계의 속담과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인류의 문자들을 활자로 형상화해 조립하고, 영상과 함께 설치했다.
  • 농정신편
    농정신편

    농정신편

    농정신편
    안종수가 저술한 한국 최초의 근대 농학서이다. 일본에서 수집해 온 각종 농서를 번역하여 엮은 것으로 외국의 여러 농법을 소개하고 있다. 1884년 설립한 한국 최초의 근대적 민간출판사 광인사(廣印社)에서 1885년에 간행하였다. 광인사는 1880년대 초 서적을 출판하여 이익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서울에 설립되었던 최초의 근대적인 출판사 겸 인쇄소였다. 납활자(鉛活字)로 된 한글 자모와 한자 자모를 갖추고 판화(版畫)도 인쇄할 수 있었다.
  • 황성신문
    황성신문

    황성신문

    황성신문
    1898년 외세침입에 대하여 국민을 계몽하고, 항쟁의 정신을 기르기 위해 발간한 국한문 혼용의 일간신문이다. 을사늑약(乙巳勒約)에 대한 비분을 장지연이 <시일야방성대곡>으로 국민에게 알려 정간 당했으며, 이후 1910년 9월 14일 제3470호까지 발행하고 폐간되었다.
  • 사민필지
    사민필지

    사민필지

    사민필지
    미국인 선교사 헐버트가 세계 각국의 산천, 풍토, 정치, 학술 등을 한글로 간략하게 소개한 세계지리서이다. 한국 최초의 세계지리 교과서로 한국에 세계지리 지식을 심어주고 근대화의 문을 열게 하였다. 1889년 한글본으로 초판이 나왔고, 1895년 학부(學部)에서 백남규(白南奎)·이명상(李明翔) 등이 왕명으로 한문본 『사민필지』를 간행했다.
  • 심청전
    딱지본 소설

    딱지본 소설

    심청전
    1910년대 초반부터 일제강점기에 값이 싸고 휴대하기 편하게 제작된 소설책이다. 독자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 표지를 딱지처럼 울긋불긋하게 채색하여 ‘딱지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다. 딱지본은 수백 종이 간행되었는데, 딱지본이라고 하면 대개 구활자본 고전소설과 신소설, 이 두 문학의 저작물을 뜻한다. 소설의 보급과 유통이 신속해지고 용이해지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 조선어문법
    조선어문법

    조선어문법

    조선어문법
    주시경이 저술한 국어문법책이다. 주시경은 민족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우리말 연구에 힘을 쏟았으며, 우리말의 근대적인 학문적 체계를 정립한 인물이다. 전시되어 있는 본서는 장지영의 서문을 수록하여 1946년에 간행한 재판 간행본이다.
  • 벤톤 자모조각기
    벤톤 자모조각기

    벤톤 자모조각기

    벤톤 자모조각기
    활자 자모 또는 펀치(punch) 자모를 직접 금속 재료에 조각하는 기계로 미국에서 벤톤이 1885년 특허를 얻었으며, 이러한 기종 가운데 가장 정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1950년에 수입되었고, 자모하면 일반적으로 벤톤 조각자모를 생각할 만큼 널리 사용되었다..
  • 활자주조기
    활자주조기

    활자주조기

    활자주조기
    자모가 만들어지면 활자주조기에서 활자를 찍어낸다. 자모와 활자 주형을 결합해서 활자주조기에 장치하면 납합금 용액이 그 속으로 흘러 들어가 같은 크기의 활자가 연속적으로 만들어진다. 초기의 활자주조기는 수동식이었으나, 지금은 거의 자동활자주조기를 사용한다.
  • 문선대
    문선대

    문선대

    문선대
    문선을 위한 작업대로 납활자를 종류, 크기 및 일정한 규칙에 따라 정리해 놓는 커다란 작업대이다. 문선은 제작하고자 하는 책의 원고에 따라 활자를 골라 뽑는 작업으로 ‘채자’라고도 한다. 문선대는 약 80도 각도로 뒤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이는 문선 과정에서 활자가 앞으로 쏟아지지 않도록 하면서 문선공들이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준다.
  • 조판대
    조판대

    조판대

    조판대
    문선공이 고른 활자를 이용하여 원고에 맞게 판을 짜는 작업을 ‘조판’ 또는 ‘식자’라고 하며, 조판대는 이를 위한 작업대이다. 조판 작업에는 활자 뿐만 아니라 기호나 숫자 등의 약물, 자간을 띄울 때 사용하는 공목, 행간을 벌리기 위해 쓰이는 행간목 등 다양한 조판 재료가 사용된다.
  • 활판교정기
    활판교정기

    활판교정기

    활판교정기
    1차로 완성된 조판을 활판교정기 위에 올려놓고 잉크를 골고루 바른 후에 롤러 손잡이를 돌려 종이에 찍는다. 시험인쇄지가 나오면 오탈자는 없는지, 글자 배열이 틀린 곳은 없는지 확인하여 교정지를 만든다. 정판 작업을 거쳐 다시 한 번 교정 인쇄를 실시하는데, 이 과정을 1교라고 한다. 교정은 보통 3회 이상 실시한다.
  • 활판인쇄기
    활판인쇄기

    활판인쇄기

    활판인쇄기
    교정이 완료되고 조판이 완성되면 인쇄기에 완성된 조판을 올려놓고 종이에 찍어내는 인쇄 작업을 하게 된다. 인쇄 전에 지형과 연판을 제작하여 재판을 할 수 있게 보관하며, 인쇄가 모두 끝나면 조판을 모두 해체한다.
  • 공병우 타자기
    공병우 타자기

    공병우 타자기

    공병우 타자기
    공병우가 1949년 최초로 개발한 세벌식 타자기로 실용화된 한글 타자기의 초창기 제품이며 한글의 기계화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공병우 타자기는 타수를 기준으로 로마자 타자기보다 30%나 빠르게 칠 수 있었고, 1950년 미국의 타자기 제조회사인 언더우드와 손잡고 한국인 최초로 미국 특허를 받아냈다. 한 때 한글 타자기의 대명사였으나, 1969년 네벌식이 타자기의 국가표준으로 정해지는 등의 변화 속에 공병우 타자기는 점차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 등사기
    등사기

    등사기

    등사기
    1970년대 후반까지 일반인들이 가장 흔히 사용했던 인쇄기로, 기름을 먹인 얇은 종이인 등사지에 철필을 긁어 글을 쓰고, 그 긁힌 틈으로 잉크를 배어나오게 하는 공판 인쇄방식이다. 관공서나 회사는 물론 시험을 자주 치르는 학교에서는 필수품이었다.
  • 청타기
    청타기

    청타기

    청타기
    납활자 인쇄의 불편함을 개선한 오프셋 인쇄가 널리 쓰이면서 제판 과정이 혁신적으로 개선되었다. 청타기는 평판 제판을 위해 사진 촬영용의 원고에 들어갈 문자를 찍는 타자기로, 컴퓨터 조판이 가능해진 1990년대 이전에 사진식자기와 함께 널리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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