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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기차 충전소 설치] 주민 민원을 무시하는 분평동 현대대우 관리소장
작성자 비공개 김현녕
공개여부 공개
내용 아주아주 답답하고 주민 민원을 듣지 않는 관리소장이 있어
이자리를 빌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총 6번 방문하여 6번 모두 얼굴을 보지 못하였으며,
정시 출근은 고사하고, 출장을 만나러 갈때마다 가는 이상한 분입니다.
간단한 소개는 여기까지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기차 충전소 관련하여 8월달부터 계속 건의를 했고 입대위에 안건을 상정해달라고 했으나,(직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행태로 시종일관 입주민의 의견을 묵살했습니다.
주차장공간의 부족으로 이동형 콘센트 충전기를 요청하여, 주민불화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자료도 만들어 가져갔으나, 묵살했습니다.
올해까지 전기차 충전소 비용을 환경부에서 지원해준다고 설명했으나 역시나 묵살했습니다.
어떠한 이유일까요? 분명 8월달부터 요청했고, 올해까지 무료로 설치지원이 있으며, 입주민간의 주차장 다툼 문제도 없는 이동형 설치 민원을 묵살하는 이유가 뭘까요?
내년에 설치를 목표로 환경부 지원금은 받지 않고 입주민들의 예산 사용하고 싶어서 일까요? 아니면!! 충전소 설치하는 모업체의 리베이트를 받아 처먹을려고 하는걸까요? 전 단한번도 진실된 답변을 단 한번도 관리소장에게 듣지 못했습니다.

위와 같은 사유로 입주민 의견을 묵살하는 관리소장에게 민원을 대신 전달해달라는 요청을 올려드립니다.

도저히 만날수 없고 들을려고도 하지않으며, 내적목표가 어떤 방향을 갖길래 이렇게 민원을 묵살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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