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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로 고고씽~ 청주 시티투어

  • 보고싶고, 즐기고 싶은 둘러볼래
    매주 토요일 1일 1회

    KTX오송역(가경터미널) →
    한국교원대교육박물관 → 육거리시장(중식) →
    문의문화재단지 → 청남대 →
    KTX오송역(가경 터미널)

  • 청주 인기관광지만 골랐다! 알아볼래
    매주 일요일 1일 1회

    KTX오송역(가경터미널) →
    문암생태공원(정북동토성) → 고인쇄박물관 →
    용두사지철당간(중식) → 청남대 →
    KTX오송역(가경 터미널)

  • 내 맘대로 떠나는 우리동네 한바퀴
    매주 화~일요일

    사전 신청 필수 :
    내국인 30명, 외국인·협약기관 등  20명 이상

    테마형, 체험형, 체험·테마형 등 보조사업자 또는
    관광수요자 요구반영하여 자율코스 운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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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의궤(영조대왕태실석난간조배의궤)(朝鮮王朝儀軌(英祖大王胎室石欄干造排儀軌))]+사진1
조선왕조의궤(영조대왕태실석난간조배의궤)(朝鮮王朝儀軌(英祖大王胎室石欄干造排儀軌))
  • 위치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청주고인쇄박물관
  • 요약정보 보물 제 1901-11호 2016.05.03

소개

영조대왕태실석난간조배의궤(英祖大王胎室石欄干造排儀軌)는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무성리에 있는 조선 영조의 태실(胎室)을 가봉(加封)하는데 따른 경위와 과정 또는 의식절차 등 모든 관련사실을 적은 필사본의 책이다. 조선시대 왕실에서는 아기가 태어나면 그의 무병장수를 위하여 태(胎)를 석실(石室)에 안태(安胎)하였는데 특히 왕으로 등극하면 태실에 위용을 갖추기 위하여 일정한 의식과 절차에 따라 태실을 만들고 주위에 상석(裳石)을 깔고 호석난간(護石欄干)을 둘러 조성하였다. 책자에 의하면 영조의 태는 숙종 20년(1694) 9월 26일에 관상감(觀象監)에서 올린 글에 따라 1등태봉(一等胎峰)인 무성리 태봉산 묘좌유향(卯坐酉向)으로 선정되어 다음해 9월 28일 진시(辰時)에 태를 안장하였다. 본래 왕의 즉위 직후 석조물로 고쳐 다시 조성하여야 하나 영조 태실은 마침 청주지방에서 일어난 이인좌(李麟佐)의 난과 거듭된 가뭄으로 이루지 못하다가 영조 5년(1729)에야 태봉(胎封)을 석조물로 다시 치장하였다. 이 의궤에는 이밖에도 일자별로 자세한 조성경위를 적고 있고 관계한 사람과 지방별로 동원된 역군(役軍) 장인(匠人) 승군(僧軍)의 인원수와 수요물자의 내역 또는 태실의 각종 석조물과 태실비의 형태 및 크기 등 세부내용까지를 상세하게 기록해 우리나라 태실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