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시 서원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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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북대병원 응급환자방치 / 담당 보건소 응급 구조요청 묵살
작성자	심정도
내용	충북대병원 응급환자방치 / 담당 보건소 응급 구조요청 묵살 1 충북대병원 응급환자 방치 및 글을 쓰는 2차 보호자의 현재 정신상태 정리: 병원 및 보건소의 방치와 묵살로 인하여 격분상태이며 정신적 탈진상태이다. 당신과 병원을 뒤집어 업어서 그 누구의 부모님께서 편히 주무실 수 있을지 누구에게 물어야 합니까? 2 병원입원과 응급상황 내용을 정리: 2014,10,10 충북대병원 응급입원 (1톤차량과 오토바이 충돌사고로 전신多골절 전신타박상 찰과상 뇌손상여부 등 그 외적사항 불투명상태) 3 환자방치의 격분내용 2건을 정리: 첫째: 위의 상황임에도 병원에서는 어차피 수술진료도 못 할 것이면서 보호자의 수없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일. 토.<**월**> 3일을 방치 하였다. 모든 병원 관계자들이 모르세로 일관 하였다.(병원 측 주장 있음.) 둘째: 환자이송 결정시 응급환자를 보호자가 알아서 모시고가라 하였다. (이 또한 환자나 보호자를 두 번 죽이는 정신적 살인행위인 것이다.) 4 2014.10.13 월 17시30분경 응급구조에 준하는 도움요청 통화내용 묵살내용 정리: 현제 긴급 응급상황이며. 병원에서 평일인 월요일 저녁이 되었는데도 환자를 방치하고 있다. 이에 도움을 요청하는 바이며. 현시간부로 구조헬기로 대응을 해 준다하여도 늦을 지경이다. 관계되시는 분은 병원에 방문을 하시던가! 어떠한 모든 가용한 방방을 동원해서라도 병원을 통제하여서 진료수술은 둘째라도 환자의 상태를 정보전달을 원한다. 담당자 하시는 말씀: 예, 급하신 상황인 듯 한데 제가 담당이 아니므로 담당자통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보호자: 네 잘 알겠습니다! 빨리 부탁드립니다. 15분을 기다리며 다시 수차례 전화를 하였지만 전화는 오는 거 받는 거 다 묵살되었다. (해당 보건소는 강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는 못할망정 그 강물에 물을 한 바가지 떠 부었다.) (당당자의 약속과는 달리 퇴근하기에 급급하였고 이 또한 묵시 방관적 살인행위로 간주해야 할 것이다.) 5 현제상황과 정신적 수위를 정리: 방치되고 묵시된 점으로 인하여 2차 추가피해시 관련된 모든 행위자와 는 헌법에 준하는 논리를 펼칠 생각이 없음을 밝힌다! 환자와의 동의와 관계없이 2차 보호자의 절실했음을 사생결단으로 보여줄 것이며. 원리원칙과 방식이 아닌 생존형 앙갑품의 억울함을 풀 것이다. 6 두주가 흐른 뒤 보건소 담당자 통화내용 정리: 이런 경우가 없었으며 퇴근하기 급급 인정, 도움요청 묵시 인정 하였으며. 사죄하였고 사과를 하셨으나 환자의 2차 피해 상황을 진행형으로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제가 사과를 받아야하며 용서를 해 드릴 수 있는 위치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에게 그렇게도 용서와 사죄를 하시고 싶으시다면 그리 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부탁이 있습니다. 충북대병원의 모든 행위 관계자를 포함한 병원 전체와 관련자 수위처벌 그리고 병원을 포맷시켜 주십시요! (그리하시지 못 할 바에는 당신과 보건소의 존재가치가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용서와 사과를 구할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여 사생결단의 각오로 병원을 포맷하는 일 만이 진정한 사과와 용서가 될 것이며. 부탁드립니다.) (사과와 용서를 때가되면 하겠지만 모든 과정을 지켜보겠습니다.) 7 보건소 팀장님과 미팅내용 정리: 만나 뵈었지만 그저 단순히 사과해서 모면하려 했음을 알 수 있었고 아니라고는 말씀 못 하실 겁니다. (당신은 명함을 물어보자 과장급이나 있지 없다고 하셨고 본인의 성함을 오픈하지 않으셨으며. 환자의 성함 및 저와 환자의 관계여부조차 묻지 않으셨습니다. 책임 있는 일 처리와 믿음 있는 보건소로 거듭나시길 빌어 바랍니다.) 2014년 10월 30일 2차보호자: 심정도 101-5500-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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