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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및착공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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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순백 구절초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2015년 10월 19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봉헌생활의 해

☆ 성 요한 드 브레뵈프, 성 이사악 조그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또는
십자가의 성 바오로 사제

♤ 말씀의 초대
아브라함은 더 이상 아들을 바랄 수 없는 나이였지만, 아들을 주시겠다는 하느님
의 약속을 믿는다. 사람의 눈에는 불가능하게 보이는 일도 하느님께는 가능함을
믿었던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탐욕을 경계하라고 말씀하신 다음,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통하여
재산이 생명을 보장해 주지 않음을 깨닫게 하신다. 재물을 쌓아 놓고 그것을 누리
면서 쓰더라도, 목숨은 하느님께 달려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3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3-21
그때에 13 군중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제 형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1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
15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
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16 예수님께서 그
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18 그러다가 말
하였다.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19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20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
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1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784

순백 구절초 !

산자락
아래나

풀덤불
틈새

온갖
어려움

이겨
내고

수줍은
미소

머금
었어요

가을
뜰에서

작은 새
노래

나비들
날갯짓

함께
어울려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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