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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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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정보

민원인 호칭 설문조사 설문 - 민원인 호칭 설문조사 설문의 설문명, 설명, 설문기간, 문항수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설문명 민원인 호칭 설문조사
설명 청주시 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에 대한 호칭이 제각각으로 불리어져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어 민원인이 만족하는 호칭을 수렴하여 보다 나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아래와 같이 설문을 실시하오니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설문기간 2020.05.11 00:00:00 ~ 2020.06.10 23:59:59
문항수 5

설문통계

설문정보 - 민원인 호칭 설문조사설문의 결과표로 질문 및 도표, 응답수, 총응답, 비율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번호 질문 및 도표 응답수 총응답 비율
문항1 귀하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39.13% 45 115명 39.13%
60.87% 70 115명 60.87%
문항2 귀하의 연령대는 어떻게 되십니까?  
10대 0% 0 115명 0%
20대 22.61% 26 115명 22.61%
30대 31.30% 36 115명 31.30%
40대 27.83% 32 115명 27.83%
50대 15.65% 18 115명 15.65%
60대 이상 2.61% 3 115명 2.61%
문항3 다음의 민원인 호칭 중 마음에 드는 호칭 한 개만 골라주세요.  
선생님 26.96% 31 115명 26.96%
실명(○○○님) 63.48% 73 115명 63.48%
기타 9.57% 11 115명 9.57%
문항4 3번 문항에서 기타를 선택하신 분은 마음에 드는 호칭을 적어주세요.  
답변 고객님  
답변 명찰 앞에 직위를 붙여 부르기. 예)김사무관님  
답변 민원 보러온 순서에 따라서 일번님, 이번님, 삼번님 ..... 십번님 이런식으로 이름 노출 안되게 부르는건 어떨지요  
답변 xxx고객님  
답변 일률적인 호칭보다는 성명을 불러줌으로써 개별화된 민원 서비스를 받는 느낌을 준다  
답변 고객님  
답변 대기자님, 대기번호 호칭(예: 283님)  
답변 민원실 방문은 솔직히 이용을 자주 안하신 분들이나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 인터넷이 어려워 직접 방문이 편하신 분들이 이 설문대상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좋지만 실명과 번호출력기를 통해 번호표를 동시에 불러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답변 누구에게나 보편적이고 귀에 거슬리지 않으므로 선택히였습니다  
답변 민원인님  
답변 고객님~  
답변 시청은 시민님, 구청은 구민님, 읍면동 주민센터는 읍면동 주민님 덤으로 국가기관은 국민님  
답변 고객님  
답변 고객님. 만약 번호표가 있는 곳이라면 00번 고객님!!  
답변 민원인이더라도 자기자신의 주체성을 인정해주면 좋을것같습니다. 또한 실명을 이야기 하면 민원인을 상대하는 공무원또는 민원접수받는 사람에게 더 조심할 것같습니다.  
문항5 마지막으로 설문과 관련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민윈인-관계 공무윈 서로간 친절.서로간 공공예의 서로간 지키는 아름다운 공공 생활 법 홍보 전단.포스터 인식제고 필요성 느낌 ♡공무윈 민윈 부서 와 민윈인 관계 공공 시설 사용 예의 규범 필요성 예)술 주정 민윈인.억지 주장 민윈인.기타 등 감사합니다  
답변 오 이런설문 소소하고 의미있네요  
답변 민원 상담 하실때 쉽게 설명해주셨음 합니다.  
답변 없음  
답변 항상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어 민원인들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답변 000님 외에 000씨 도 괜찮을 듯 합니다 너무 높임을 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공기관이니 실명을 부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실명으로 000님을 부르는 것도 좋지만 많은 민원을 상대하는 곳에서 매번 민원인의 이름을 확인하고 이름을 부르는 것은 어려움. 일반적으로 높여 부르는 말로 선생님을 쓰고 있지만, 선생님이란 단어를 어색해하는 민원인들이 종종 있으므로 대안이 되는 단어가 있다면 검토해볼 만 함.  
답변 민원인 호칭은 마치 식당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모, 아주머니, 어머니 등)의 호칭이 따로 정해지지 않은 것처럼 억지로 통일되기는 쉽지 않겠습니다. 다수가 이용하는 호칭도 듣는 이가 상황에 따라 거북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답변 민원인에 대한 호칭은 중요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사를 하니 따져보자면 선생님이 아닌데 선생님이라고 호칭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없음.  
답변 실명을 부를 일이 흔하지 않으니 이름이 불리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민원인을 상대하다보면 헷갈릴수도 있으니 정확하게 불리는 것이 괜찮을 듯 합니다.  
답변 민원인에게 적극적으로 해결방안 제시를 해 줄 수 있는 공무원이 되셨으면 합니다  
답변 민원인을 귀찮아 하지 않고 존중하는 자세를 갖어주었으면 좋겠다  
답변 임산부 노약자들에게는 좀 더 자세히 천천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사실민원인 또한 나라의 일을하는 직원분에게 고객아닌가요? 선생님, 어머님등의 호칭이 많이 불편했는데 이번기회에 개선되었으면좋겠네요^^  
답변 선생님이랑 호칭도 중요한데, 말하는 태도나 억양이 상대방에 기분을 상하게 할수있다.  
답변 다수의 민원인이 있을경우의 응대하고자하는 대상 민원인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답변 더욱더 살기좋아지는 살고 싶어지는 청주시가 되길 바랍니다  
답변 .  
답변 민원인들이 느끼는 불편감을 해소 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답변 불편한것도 많네요  
답변 올해 '민원인' 부르고 더 안 좋아하는데 더 답답하다. 호징 다 바꿔야지 더 좋습니다. 새로 '선생님' 선택해야 더 좋습니다. 모두 담담자께서 다른 거 선생님 부르고 해답 더 좋다. 선생님 매우 조심스럽게 말했다! 선생님 다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선생님 다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 선생님 다 보안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실명(OOO님) 이름 부르고 오류 발생해 개인정보 및 보안 뚫어져라 매우 위험하다. 모두 담당자께서 다른 거 실명 부르고 해답 안된다고 경고했다. 실명 매우 위험하다. 실명 매우 주의해주세요! 혹시 잘 모르겠지만 실명 부르지 더 계속해서 다른 거 눈치만 알고보니 나중에 모든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등을 많고 매우 위험하다. 다 조심없이 큰 문제이다. 매우 심각하다. - 기타 -  
답변 민원인에 대한 호칭이 제각각이라 불편하다는 민원은 묵살해주세요.  
답변 어린아이에게는 실명으로 000님이라고 해주면 좋을 것 가틉니다.  
답변 이름 뒤에 OO 님이 제일 편안하고 친근감 있습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이름은 불러주라고 있으는거니까요.  
답변 제가 사람을 대하는 직장에 다니다 보니 아버님이라고 하면 왜 아버님이냐고 따지시고 어머님이라고 하면 왜 어머님이냐 따지더라구요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왜 내가 선생님이냐 따지는 사람이 있을꺼고 나이가 어린 사람들은 또 혼란이 올것 같아서 그냥 본인 실명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답변 수고하십니다  
답변 시민이 민원을 보러 왔을때 그는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분의 고객이 됩니다. 고객님~ 은행, 기업 콜센터등에서 사용하는데 통일감 있게 고객님~ 으로 통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님! 존칭이 가장 보편적이면서 부르기 편한 존칭어 인거 같다 이왕이면 서로 서로 님을 붙여서 불러줬으면 좋겠다!!!  
답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 친절하게만 하시면 호칭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여~ 민원인 대하는데 힘드시지만 미소를 잃지 않고 힘내세요!!  
답변 콜센터 직원 분께서 한숨을 쉬면은 그거 참 듣기 거북합니다. 자제해주세요.  
답변 사무적이지 않고 마음을 담아서 불러주세요  
답변 민원 담당께서는 사명감을 가지고 좀 더 친절하게 고객을 응대했으면 합니다. 일부 민원 담당분들은 사무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답변 관공서 창구?에 앉아 민원인과 직접 만나는 직원은 (민원인 응대 교육)을 별도로 받아, 서로 기분좋은 업무를 보는 공간으로 만들어, 웃는 청주시 민원실로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표정 및 사용단어 #대부분 민원인 응대하는 직원들 표정이 어둡고,무거우며, 굳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말투 역시 의무적 말투가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답변 성 빼고 이름만 불러주시면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발음하기도 편할것같아요.  
답변 공공기관에서는 호칭을 연령이나 직업과 상관없이 불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명에 님~자를 붙일 경우엔 같은 공간에 대기하고 있는 타인에게 노출되는 것 같아서 부담스러움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답변 보통은 선생님이나 아버님이 무난하고 , 중년여성의 경우 여사님이나 어머님, 연세 지긋하긴 할아버지, 할머니의 경우는 그대로 호칭을 불러주면 좋을듯 하다.  
답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오가는 데 굳이 선생님이라는 높임말을 왜써야하는지 의문입니다. 공무원들이 민원인들과 동등하다고 생각하며 실명이 제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선생님이란 호칭이 남용된다는 생각을 갖고있었다. 실명은 나를 지칭하는 당연한 호칭이니 좋을 것 같다.  
답변 현장에서 모든 민원인의 이름을 확인 후 실명을 사용하면서 민원 처리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실명을 사용할때 정확한 이름이 아닌 다른이름을 호명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할꺼 같고.... 공무원들과 대화를 할때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서로 존중하며 민원처리를 할 수 있는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이름을 불러 널리 알려주는 게 이름이 가지고 있는 의미이다. 특히 여자들은 결혼 후 이름이 없어졌다. 누구엄마, 누구 아내, 누구며느리 등등....이름석자를 불러 주어서 정체성을 찾았으면 좋겠다.  
답변 보통 2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선생님"이 가장 무난하게 부를 수 있는 호칭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20세 이하의 민원인에 대하여는 "학생"이라는 호칭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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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정보통신과
  • 담당자 : 강태진
  • 문의전화(043) : 201-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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