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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민들레의노래 정기 공연 ”시시낙락(時詩樂樂) “포스터

    2022민들레의노래 정기 공연 ”시시낙락(時詩樂樂) “

    작고시인과 현존하는 시인들의 시(진달래꽃, 시월의 강물은 흐르고, 아버지, 장미의아침 등)에 곡을 붙인 창작곡을 시낭송과 함께 선보이고 대중가요속의 시노래(어디서 무엇이되어 다시 만나랴,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등)를 찾아 들려줌으로써 관객과 함께 공감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음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16(일) 16:0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민들레의 노래
    • 문 의 01041205598
  • 뮤지컬 & 팝페라 갈라 콘서트포스터

    뮤지컬 & 팝페라 갈라 콘서트

    지킬앤하이드, 맘마미아 등 인기 뮤지컬 명곡과 유명 성악곡의 하이라이트 콘서트
    • 장 소 예술의전당(대)
    • 일 시 2022.10.16(일) 17:00
    • 입장료 VIP150,000/R석 120,000/S석 90,000
    • 주 최 공연세상
    • 문 의 1544-7860
  • 김광식 클래식기타 독주회포스터

    김광식 클래식기타 독주회

    2022년 충북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충북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청주 시민에게 클래식 기타 음악을 널리 알리고자 클래식 기타 소품곡과 우리 귀에 익숙한 가요나 OST를 독주와 중주로 편성한 연주회
    • 장 소 청주아트홀
    • 일 시 2022.10.15(토) 16:00
    • 입장료 전석 10,000
    • 주 최 김광식 기타 전문학원
    • 문 의 1544-7860,010-9486-8936
  • with 온새미로포스터

    with 온새미로

    국악실내악공연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14(금) 19:3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온새미로
    • 문 의 010-6658-1945
  • 청주시립교향악단 제84회 기획연주회 'Wolfgang Amadeus Mozart'의 포스터

    청주시립교향악단 제84회 기획연주회 'Wolfgang Amadeus Mozart'

    청주시립교향악단 제84회 기획연주회
    • 장 소 예술의전당(대)
    • 일 시 2022.10.13(목) 19:30
    • 입장료 R석1만원, S석5천원, A석3천원
    • 주 최 청주시
    • 문 의 043-201-0961~3
  • 충북피아노연구회 제31회 정기연주회<피아노로 써 내려간 여행일기>포스터

    충북피아노연구회 제31회 정기연주회<피아노로 써 내려간 여행일기>

    충북피아노연구회의 제31회 정기연주회를 하려고한다. ○ 이번 음악회의 제목은 <피아노로 써 내려간 여행일기>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어 많은 제약을 받고있는 요즘 더군다나 여행에 있어서는 충실한 계획을 세워도 수만번 고민하다 결국 못가는 일이 빈번히 생기고, 다른나라로의 여행은 꿈조차 꾸지 못하는 현실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충북피아노연구회는 조금이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눈으로 그리고 귀로 여행할 수 있는 음악회를 계획하였다.
    • 장 소 청주아트홀
    • 일 시 2022.10.13(목) 19:0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충북피아노연구회
    • 문 의 010-3253-0528
  • 그리다 (국악+미디어아트)포스터

    그리다 (국악+미디어아트)

    그리다 : 그리다라는 단어 안에는 그림을 그리다라는 뜻과 생각이나 현상들을 글이나 음악 등으로 나타내는 의미가 있지만, 어떤 대상을 간절히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마음도 우리는 ‘그리다’라고 표현을 한다. 국악놀이터 The 채움의 공연 ‘그리다’에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리움의 대상들을 채움의 음악과 아티나의 빛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 창작신곡 2곡과 기존 자체 창작곡 6곡으로 구성 - 현장실황공연과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을 동시에 진행 1. 가시리 : 돌아오지 못할 존재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표현한 곡으로 고려가요 ‘가시리’에서 제목을 가져왔다. 김진석의 대금과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2. 회상 : 서랍장 속에 놓여 있던 일기장을 꺼내어 보며 어린 시절의 지니고 있었던 감성과 기억들을 회상하며 만든 곡이다. 경쾌한 리듬 사이로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국악선율(꼭두각시)이 함께하는 즐거운 곡이다. 3. 여우내의 꿈 : 물과 물이 만나는 곳에는 모래톱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그 모래톱은 온갖 생명들이 자라나는 터전이 된다. 그 생명은 다시 다른 생명의 토대가 되고, 그 들은 함께 공존을 이루며 살아간다. 미호천과 금강이 만나는 여우내 또한 그러하여야 할 것이다. 고속도로가 생기고 주변에 공장과 축사가 들어서면서 여우내는 그 빛을 잃었다. 여우내에 다시 생명이 숨쉬게 되길 기원하는 마음을 우리 음악의 선율로 표현하였다. 4. 집으로 : 집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항상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단어이다. 바쁘고 정신없이 흘러가기만 하는 일상속에 지쳐 있다가도 언제나 내가 찾아갈 수 있는 고향집에 대한 기억을 표현해 보았다. 5. 화양연가 (花樣年歌) : 괴산군 화양계곡의 아름다움을 청춘의 시절을 담아 노래한 ‘청춘가’와 본래 태평성대를 노래한 민요 ‘태평가’의 선율을 토대로 채움의 감성을 담아 노래하는 노래곡이다. 6. 청송도 : 2018년 창작한 곡으로 폭풍우가 몰아치고 폭설이 내리는 어떠한 천재지변에도 변함없이 푸르른 소나무의 자태를 그린 그림을 떠올리며 작곡한 곡으로 우리 악기 각각이 가진 소리를 엇모리와 굿거리 자진모리 휘모리장단으로 표현하였다. 7. 그리다 : 그리움의 대상과 시기는 저마다 다 다를지 몰라도 사람은 저마다 그리움을 안고 살아간다. 우리가 가지는 그 그리움의 감정을 우리 악기의 선율로 표현해 보고자 하였다. 8. 채움Story : 2016년에 만들어진 채움의 이야기와 연주자들의 특성을 담은 곡으로 우리 장단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굿거리, 자진모리 장단에 다양한 국악기의 선율이 연주되어진다. 주선율을 기본으로 악기의 각 악기의 솔로연주가 이어지다, 자진모리 장단에서 태평소와 타악으로 신명나는 연주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 장 소 청주아트홀
    • 일 시 2022.10.12(수) 19:00
    • 입장료 전석 10,000
    • 주 최 국악놀이터 The채움
    • 문 의 010-7511-4289
  • 60분의 잔상포스터

    60분의 잔상

    춤에는 강렬한 이끌림이 있다. 무용가는 입을 벌려 소리 내지 않고 눈짓, 몸짓, 감정을 오롯이 몸을 이용해 표현해낸다. 무용수의 움직임을 보는 관객들은 잠시 숨을 참 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한 이끌림을 통해 “춤과 소통”한다. 공연이 끝나고 외부 자극이 눈앞에서 사라진 후에도 머릿속에서 감각 경험이 지속 되어 나타나는 '잔상'을 그냥 흘려보내 사라지게(혹은 희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붙잡아 대화를 시도하는 것, 즉 기록하는 것이다. 관객은“자신이 본 춤과 스스로 대 화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 오래된 미래의 전통춤이 청년 전통 무용가를 통해 계승되고 있음을 알리고, 관객이 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잔상의 기록'을 시도해 보려는 것이 공연의 기획 의도다. 본 공연은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청년예술가창작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12(수) 17:0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
    • 문 의 010-9163-7268
  •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입문 '클래식 가이드'포스터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입문 '클래식 가이드'

    전문 음악 해설자의 클래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들으며, 그와 관련된 음악들을 직접 감상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클래식 음악을 전해주는 음악회이다.
    • 장 소 청주아트홀
    • 일 시 2022.10.11(화) 19:3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필하모닉데어클랑
    • 문 의 010-7486-0106
  • 2022 희망콘서트 “흥 두 번째이야기”포스터

    2022 희망콘서트 “흥 두 번째이야기”

    공연 시놉시스 1. 음악그룹 여음의 단체 창작곡 연주 2. 음악그룹 여음이 지향하고 추구하는 방향으로 구성한 실내악, 소리, 타악 곡<6곡>연주. <프로그램> 1.바람의 말 두번째 이야기 (편곡:김혜진) (소리,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 첼로, 신디 , 쇠, 징, 장구, 북 ) 비나리란 인간살이에 해악을 끼치는 살,액,삼재 등을 물리치고 예방하는 소리이며,액을 막고 액살을 풀어주어 소리를 하는 이들을 비롯하여 모든 이들의 소망과 소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기원의 소리이다. 이번 공연에 선보일 곡은 여음만의 독특한 편곡으로 전통 비나리와 선율악기 를 접목함으로서 새로운 형식의 실내악곡으로 구성된 창작 곡이며 흥과 신명을 끌어올려 주는 사물놀이 와 비나리로 화려한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 2.염원(念願) (작곡:김혜진) (구음,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 첼로, 신디사이져 ,장단장구, 모듬북&퍼쿠션) 국악 특유의 한과 정적인 느낌을 살려 한을 풀어준 “영혼”들이 구천을 떠돌지 않고, 좋은 곳으로 떠날 수 있는 마음을 담은 연주곡이다.이번 곡 에서는 각 악기가 가지고 있는 한서린 국악기 선율의 특징을 잘살려 음악그룹 여음만의 음악적 감각으로 표현 하였다. 3.체념(滯念) (작곡:김혜진)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 첼로, 신디사이져, 모듬북&퍼쿠션) 이 곡은 밝은 모습의 가면을 쓰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느껴지는 공허함과 우울함에 지친 모습이 지난 봄 고요한 어느 늦은 밤 차에서 봤던 꽃잎을 떠올리게 한다. 찰나의 아름다움은 뒤로한채 차에 짓밟혀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꽃잎들은 아름다웠던 짧은 시간만으로도 정말 괜찮은 걸까 괜찮다고 되뇌이는 마음을 담아 쓴 연주 곡 이다. 4.경기12잡가 中 제비가 (소리꾼1,장구1) 경기잡가중 하나로 제비가는 새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여러 새의 모습을 구체적이며 정겹게 묘사한 노래이다.  잡가는 전문적인 소리꾼들에 의해 불러졌던 민속 성악곡으로 지역에 따라 경기, 서도, 남도잡가 등으로 구분되는데, 그 지역에서 불러지는 민요와 동일한 선법으로 되어 있지만 선율과 장단, 형식 등이 민요에 비하여 어렵고 세련된 것이 특징이다. 제비가가 널리 애창되는 이유는 다른 경기잡가에 비해 비약적인 가락과 시김새가 돋보이며, 곡조와 리듬의 변화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5. 어울림 셋•다섯 (작품:정지영) (동해안 별신 굿 장구1, 쇠2, 징1 대금, 피리, 태평소, 신디사이져) 동해안 별신굿은 부산으로부터 강원도에 이르는 동해안 일대에서 정기적으로 행하는 마을 굿이다. 이번무대에는 장구와 징, 꽹과리와 특수타악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 민속 음악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무속 음악을 통해 독특한 동해안 별신굿 장단(다스름,삼오장,거무,사자풀이,푸너리)을 가지고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국악기인 대금, 피리, 해금, 태평소 와 재즈피아노의 선율로 함께 새로운 음악그룹“여음”만의 독특한 색깔로 창작한 새로운 형태의 굿 음악이다. 6. The beggar`s song (작곡:김혜진) (소리,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 첼로, 신디사이져 ,사물장구, 모듬북&퍼쿠션, 드럼) 각설이 타령 이라고 알려져 있는 장타령은 우리나라 전 지역에 구전되어 오던 민요 중 하나인데,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꽹과리, 장구, 징, 그리고 모듬북과 드럼, 신디사이저가 함께 연주되어 기존의 장타령과는 달리 스윙리듬이 초장에 가미되어 흥을 돋구어 중반 이후에 사물악기와 드럼의 화려하고 경쾌한 리듬이 서로 주고 받으며, 서민적인 삶의 애환을 담은 사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노랫말이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과 함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 장 소 예술의전당(소)
    • 일 시 2022.10.11(화) 19:30
    • 입장료 전석 무료
    • 주 최 음악그룹여음
    • 문 의 010-4265-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