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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친절에 외국인도 감동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자원봉사자 친절에 외국인도 감동
내용
- 고마움에 마음이 담긴 선물도... 함께 기념촬영도 -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친절이 국내를 넘어 외국인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지난 22일,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숙희(48세, 여)씨의 친절한 안내와 정성에 감동한 일본 관람객은 기념으로 남기고 싶다며
사진촬영을 함께 한 후 일본 도자기 컵을 선물로 주고, 명함과 함께 일본을 한번 방문해 달라며 고마워하였다.

이런 일들은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고인쇄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친절한 해설 솜씨에 방문객들의 고마움의 표시는 여러 가지로
나타난다.

열쇠고리 등 간단한 선물부터 식사초대 등 친절에 대한 보답은 다양하다.

그러나 봉사자들은 이런 선물보다 방문객들이 우리 문화에 대해 잘 알고, 그것이 대한민국의 무형의 자산이 된다는 데 더 의미를 두고 있다.

김덕진(남, 66세) 자원봉사자 회장은 "직지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 고조로 박물관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자원봉사자들 모두는 최고의 친절과 정성으로 안내를 하고 있다"며 "우리의 친절이 국내는 물론 외국에까지 친절 청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인쇄박물관에는 현재 33명이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 출처 :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11-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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