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 집의 안채는 부용면(芙蓉面) 부강리(芙江里, 현 세종특별자치시) 김종철(金鍾喆)씨가 살던 고가를 1995년 문의문화재단지로 이전(移轉) 복원한 것으로 ㄱ자 형태의 목조 기와집이다. 광채는 새로 지은 건물로 얇은 판석(板石)으로 덮은 돌기와집(石瓦家)형태로 중부 지방의 산골 마을에 많이 있었던 지붕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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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교육박물관 → 육거리시장(중식) →
문의문화재단지 → 청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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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암생태공원(정북동토성) → 고인쇄박물관 →
용두사지철당간(중식) → 청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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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신청 필수 :
내국인 30명, 외국인·협약기관 등 20명 이상
테마형, 체험형, 체험·테마형 등 보조사업자 또는
관광수요자 요구반영하여 자율코스 운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