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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충북대병원서 희망의 선율 선사
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최근 충북대학교병원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연대 및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오선준 지휘자가 이끈 공연에는 청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36명과 강사 9명, 객원 연주자 1명 등 모두 46명이 참여했다.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영화 여인의 향기 OST인 Por Una Cabeza, 오펜바흐의 캉캉 등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