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지형 낙차 활용한 짚라인 시설
높이 5mㆍ연장 333m… 체험시간 5분 내
옥화자연휴양림 내 짚트랙이 3월 중 개장한다.
짚트랙은 산림 지형의 낙차를 활용한 짚라인 시설이다. 높이는 약 5m, 연장 333m에 이른다.
이용자는 손잡이에 달린 가‧감속 장치를 이용해 스스로 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 1회 체험 시간은 5분 이내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 원, 청소년(13~19세) 8천 원, 어린이(7~12세) 6천 원이다. 20명 이상 단체 이용 시엔 1인당 2천 원이 할인된다.
감면 혜택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으며 가장 큰 감면기준을 우선 적용한다. 현장 발권 및 숲나들e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탑승 조건은 안전을 위해 나이는 7~65세, 몸무게는30~100kg로 제한하고 있다. 음주, 근골격계 질환, 뇌전증, 심각한 고소공포증, 비행공포증, 심장질환 및 심박이상, 임신, 심신미약자, 최근 수술한 자, 심각한 고혈압및 저혈압, 계측 불응자 등은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또한 짚트랙은 야외시설로 안전을 위해 동절기는 운영하지 않고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예정이다.
옥화자연휴양림은 숙박과 휴양, 체험, 치유가 모두 가능한 복합관광지다. 캠핑장과 트리하우스, 옥화치유의 숲 무장애 데크길 등 여러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