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중대경보 및 열대야주의보 신설
여자 : (음료 컵을 들고 있으며)걱정이야. 지금부터 이렇게 더우면 올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남자 : (땀을 흘리며 지친 표정으로)내 말이... 이러다 망고 농사도 짓겠어. 더워도 너무 덥다.
남자 : (음료 컵을 들고 있고 땀을 흘리며) 더위 때문에 온열질환자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젠 폭염은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야.
남자 : (음료 컵을 들고 있으며)그래서 6월부터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신설된다고 해.
여자 : (음료 컵을 들고 있으며) 그래? 근데 폭염중대경보나 열대야주의보는 같은 거 아냐?
여자 : (손을 펼쳐 설명하며) 폭염중대경보는 주의보- 경보 보다 극단적인 고온에 대한 경고를 목적으로 발표하는 최상위 단계의 특보야
설명 : 폭염주의보 – 일최고체감온도 33℃ 이상 2일 이상 예상 시
-> 폭염경보 – 일최고체감온도 35℃ 이상 2일 이상 예상 시
-> 폭염중대경보 – 폭염경보 지역 중 일최고체감온도 38℃ 이상(또는 일 최고기온 39℃ 이상) 하루 이상 예상 시
여자 : 열대야주의보는 야간 고온으로 신체 회복 저하 등 건강 영향이 우려될 때 발표해.
설명 : 열대야주의보 – 폭염주의보 이상 예상 지역 중 밤최저기온이 25℃ 이상 하루 이상 예상 시(지역별 26 ~ 27℃ 차등 적용)
남자 : (음료 컵을 갖고 있으면서)정말 잘 됐네! 폭염중대경보랑 열대야주의보 덕분에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많이 줄겠다.
여자 : (검지 손가락을 하늘로 펼치면서) 맞아~
설명 : 새로 도입되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통해 미리 대비 해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되세요~
자료제공 : 기상청 예보정책과 ☎ 02-2181-0496 / 제작지원: 문화체육관광부 여론과 ☎ 044-203-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