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제목 | [4.3]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35회 정기연주회 - Romeo & Juliet |
|---|---|
| 작성자 | 윤동진 |
| 내용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35회 정기연주회 - Romeo & Juliet
봄의 절정,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사랑’이라는 영원한 주제를 무대 위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철학적 사유와 맹목적 격정이 교차하며 이성과 감성이 빚어내는 미학적 순간을 선사한다. 전반부, 번스타인의 세레나데는 사랑을 향한 가장 지적이고도 우아한 노래다.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는 고대의 향연장에서 에로스(Eros)를 논하는 철학자의 목소리가 되어, 오케스트라와 내밀한 숨결을 나누며 위트 있는 사랑의 담론을 완성한다. 후반부에는 셰익스피어의 비극이 프로코피예프의 강렬한 색채로 되살아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연주되는 <로미오와 줄리엣> 발췌곡은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직접 엮어낸 버전(Selections)으로, 그 비극적 서사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낸다. 논리보다 강한 끌림, 이성보다 앞선 운명. 부천필은 가장 찬란하고도 아픈 감정의 파노라마를 관객의 가슴 깊은 곳에 아로새긴다. 지휘 아드리앙 페뤼숑 (Adrien Perruchon) 협연 바이올린 에스더유 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번스타인 플라톤의 '향연'에 따른 바이올린 독주, 현악, 하프, 타악기를 위한 세레나데 L.Bernstein, Serenade (after Plato's 'Symposium')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중 발췌 S. Prokofiev, Romeo and Juliet Selections by Adrien Perruchon * 본 프로그램은 주최 측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파일 |
부천필 제335회 정기연주회_웹상세.jpg
바로보기
|
| 이전글 | 서원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 신입생 편입생 모집 |
|---|---|
| 다음글 | [공주시 공연홍보] <비트 인 더 미러: 빔 (Beat In the Mirror: BIM)> |

부천필 제335회 정기연주회_웹상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