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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상사무소(중국 우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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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산할 것은 청산 하자
작성자 송*자
내용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제 그제는 100주년 3.1절을 보냈습니다.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나라를 뒤 찾게 해 준 고마운 날입니다. 서울 강원도 광주에서 1919년에 있었던 만세운동 3.1절 행사를 재현하여 시민과 학생들이 두 손에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일제 치하 때 친일 했던 자손은 오늘날 잘 먹고 잘살고 독립운동했던 자손들은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대로 친일 청산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라도 청산해야 할 것은 청산해서 바로 잡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지난 1월 서울 광화문 광장에 시민 인권연대 3만명이 모였습니다. 시민 인권연대는 세계여성인권위원회, 부패방지국민운동 범기독교총연합회, 국제청년 평화그룹, 세계불교 정상회의, 인권단체, 시민단체 종교단체 등 100개의 단체가 연합한 시민단체입니다.

이렇게 많은 단체와 시민이 모여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해체할 것을 외쳤습니다.

한국기독교 총연합회는 과거 일제강점기 때 일본 조상과 일왕이 있는 동쪽을 향하여 90도 허리 굽혀 절하므로 이방신 섬기지 말라는 십계명을 어겼습니다. 또한 전쟁 일으켜 세계인에게 슬픔과 아픔을 준 일본군에게 군수물자를 지원하고 ‘조선 장로호라’는 전투기까지 헌납했으니 이는 반국가 반사회적인 모습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한국기독교 총연합회는 최근 10년간 12000건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그중 서울 경기지역이 7천 건 사기, 횡령 주거침입. 성폭력 등 목회자 531명도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정신적 지주가 돼야 할 종교인이 종교인의 사명을 감당 못 하고 있으니 한국기독교 총연합회는 해체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소속 목사들이 특정 교단에서 빼 주겠다며 부모에게 수십만 원 돈을 받고 종교를 강제로 바꿀 것을 강요하다가 두명이 숨진 일이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강제개종으로 데려가는 과정에 납치 감금 폭행을 일삼고 대상이 대부분 연약한 여성들로 인권유린이 심각하여 이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기에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해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국기독교 총연합회는 90년대 하늘로 올라간다는 휴거설을 유포하여 온 국민을 혼란에 빠뜨린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늘로 올라 간 단 한 명도 없어 거짓말 온상지임이 드러났기에 한국기독교 총연합회는 해체되어야 마땅합니다.

광화문에서 시민 인권연대 3만 명의 외침은 해외까지 알려졌습니다. 미국 영국과 프랑스 독일, 스위스, 체코, 등 16개국 ABC NBC 주요 언론에서 897건 보도되었습니다. 또 뉴스로 6건 보도되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만행과 허위가 전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한기총 해체 촉구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의 화려한 겉모습, 학벌만 보지말고 진실을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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