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지연의 'All That Piano' 2번째 연주회로 '로베르트,클라라 그리고 요하네스의 로맨스'라는 주제의 공연이다. 음악가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사랑이야기로 꼽히는 로베르트 슈만, 클라라 슈만 그리고 요하네스 브람스의 이야기를 피아니스트 김지연이 진행자와 대화하면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방식의 연주회이다.

앙상블 예다인은 5대의 양악으로 구성된 팀으로서, 클래식 음악과 현대음악인 재즈를 접목시킨 음악을 연주하는 크로스오버 앙상블 팀입니다. 새로운 음악 장르로 귀에 친숙한 음악 연주를 기획하여 도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라 스텔라 앙상블의 제 2회 정기연주회 부재 : 클래식의 향연 <순수음악, 그 설레임> 일시 : 2021년 6월 19일(토) 저녁 7시 30분 장소 : 청주 예술의전당 소공연장 주최,주관 : 라 스텔라 앙상블 출연진 : 피아노 신혜경, 바이올린 이인애, 첼로 김은경 게스트 : 소프라노 김계현, 바이올린 조승희, 비올라 박미진 프로그램 - 모짜르트 피아노 트리오 1번 1악장 - 하이든 세레나데 - 슈만 피아노 퀸텟 Op.44 - 특별출연 소프라노 김계현 -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제 1번 1악장 - 브람스 헝가리무곡 제 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