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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로 고고씽~ 청주 시티투어

  • 보고싶고, 즐기고 싶은 둘러볼래
    매주 토요일 1일 1회

    KTX오송역(가경터미널) →
    한국교원대교육박물관 → 육거리시장(중식) →
    문의문화재단지 → 청남대 →
    KTX오송역(가경 터미널)

  • 청주 인기관광지만 골랐다! 알아볼래
    매주 일요일 1일 1회

    KTX오송역(가경터미널) →
    문암생태공원(정북동토성) → 고인쇄박물관 →
    용두사지철당간(중식) → 청남대 →
    KTX오송역(가경 터미널)

  • 내 맘대로 떠나는 우리동네 한바퀴
    매주 화~일요일

    사전 신청 필수 :
    내국인 30명, 외국인·협약기관 등  20명 이상

    테마형, 체험형, 체험·테마형 등 보조사업자 또는
    관광수요자 요구반영하여 자율코스 운영 가능


농촌체험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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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울]+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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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울]+사진5
전하울
  • 위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호정전하울1길 5
  • 문의전화 043-252-9700
  • 홈페이지 http://junhaul.cheongju.go.kr
  • 요약정보 전하울 마을은 산과 들이 어우러져 있는 자연 생태환경이 잘 보존된 마을이다. 산에서 흐르는 오염되지 않은 물로 친환경적으로 농사를 지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할 뿐만 아니라 절임배추, 기능성김치, 고추장 등 다양한 식품을 개발, 연구하고 있다.

소개

마을소개

전하울 마을은 산과 들이 어우러져 있는 자연 생태환경이 잘 보존된 마을이다. 산에서 흐르는 오염되지 않은 물로 친환경적으로 농사를 지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할 뿐만 아니라 절임배추, 기능성김치, 고추장 등 다양한 식품을 개발, 연구하고 있다..

위치

호정리는 면 남부지역에 있으며 남은 관정리, 동은 귀래리, 북은 문박리와 이목리, 서는 추정리와 접한 마을이다.

연혁

호정리는 청주나 산내이상면지역으로 조선 영조후반(1750~1776)에는 호연동리와 전하동리로 나누어져 있다가 정조 22년(1789)경 호연동리가 호연동과 호연동점으로 분리 되었으며, 현종 때(1845)다시 통합 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호동의 일부를 관정리로 넘겨주고 호연정이 있었으므로 '호형리'라 하여 1951년 전하울을 2구로 분구하였다.

자연마을
  • 호정골 : 호정1구의중심에 있는 마을, 조선시대 선비가 호연정이란 정자를 지어 글을 읽고 과거에
    급제하였다 한다. 호연정이 있으므로 호연동이라 하였다.
  • 조실 : 호정골 남서쪽에 있는 마을.
  • 주막거리 : 호정골, 서쪽 지방도변에 있는 마을로 주막집과 물레방아가 있다.
  • 상전하울 : 호정2구 위에 있는 마을.
  • 하전하울 : 호정2구 아래 있는 마을.
문화체험
문화체험소개-체험 명, 체험내용
체험명 체험내용
먹거리 장터 맛있는 영양이 풍부한 먹거리장터에서 다양한 메뉴를 맛보는 재미가 쏠쏠~
향기로운 국화 밭에서 사진도 찍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메뉴 : 파전, 오뎅, 떡, 국밥, 호박죽, 복분자, 두부 등
국화를 이용한
체험코너
국화를 이용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쉿!! 지금 그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국화베개, 국화차, 국화화분판매, 국화 밭에서의 사진촬영 등
농산물 장터 청정한 자연과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전하울만의 특색 있는
농산물들을 만나보세요~
우렁이 찹쌀, 절임배추, 메주(된장), 고추, 양배추 등
가을밤 영화제 공기 좋고 물 좋은 전하울 마을에서 자연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세요.
가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생태문화체험 자연과 하나가 되어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국화베개도 만들고 아름다운 자연사진도 감상해보세요.
염색, 서각, 자연체험, 목공, 국화베게 만들기
볼거리 전시 전하울 마을의 모든 것이 아름다운 볼거리입니다.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지나간 추억들을 떠올려보세요.
아름다운 산, 숲 사진, 시화전, 생태자연사진, 들꽃사진, 자연생태 미술전 등.
산촌 마을사업 살기 좋은 전하울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산촌 마을산업을 전개합니다.
또한 정보화시대에 맞는 정보화 마을로 거듭나기 위한 마을 공동 사업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