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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통민화 전시 및 체험 [추억 속 풍경을 소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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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6월의 '클래식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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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모닉데어클랑의 영화속 클래식 '은막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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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뮤지컬 <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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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청주시 어린이 물놀이장 사전예약 22일부터 순차 진행

- 어린이 물놀이장 7월 11일 개장… 청주시민 대상 통합예약시스템 접수 - 청주시가 도심 공원 7곳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물놀이장의 개인 사전예약을 오는 22일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물놀이장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51일간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대농근린공원 △생명누리공원 △오송정중근린공원 △오창각리근린공원 등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개인 사전예약은 전체 수용인원의 30%를 대상으로 하며 청주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 나머지 70%는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현장 이용객은 거주지 제한 없이 입장할 수 있다. 개인 사전예약은 이용 기간에 따라 3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예약은 6월 22일부터 시작되며, 7월 11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용할 물놀이장을 예약할 수 있다. 2차 예약은 7월 27일부터 진행되며 8월 4일부터 17일까지 이용분이 대상이다. 3차 예약은 8월 10일부터 시작되고,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이용분을 신청할 수 있다. 예약은 이용하려는 날의 하루 전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다. 다만 물놀이장별로 예약이 열리는 시간이 달라, 이용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시설별 예약 시작 시간을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 한 번에 어린이 기준 최대 4명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예약 인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개인 예약과 별도로 어린이집 등 유아단체 예약은 6월 1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단체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별로 월 최대 7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다. 하루 3회(10:00~11:45, 13:00~14:45, 15:00~16:45)로 나누어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청소와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다만 대체공휴일인 8월 17일(월)은 운영하고 8월 18일(화)은 휴장 예정이다. 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수영복 착용을 권장하고 모자 착용을 의무화했다. 맨발 또는 아쿠아슈즈 착용 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문암생태공원은 어린이용 풀장과 유아용 풀장을 구분 운영하며, 생명누리공원은 3세 이하 영유아 이용을 권장하는 등 시설 특성에 맞춘 안전기준을 적용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사전예약 일정을 확인해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원관리과

2026.06.17

청주시, 운천근린공원 부지서 고려시대 청석탑 최초 확인

- 고려시대 사찰 건물지와 상륜부 부재 온전하게 확인… 학술적 가치 높아 - 청주시는 운천근린공원 조성사업 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에서 고려시대 사찰 건물지와 함께 국내 고고학 발굴조사 최초로 ‘청석탑(靑石塔)’의 부재(部材)*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 구조물의 뼈대를 이루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는 여러 가지 재료 조사지역은 흥덕구 운천동 산9-1 일원으로, 청주 흥덕사지(사적 제315호)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2023년부터 현재까지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 고려시대 사찰 건물지와 함께 청석탑 관련 부재가 다수 출토됐다. 특히 청석탑 상륜부를 구성하는 복발(覆鉢), 보륜(寶輪), 수연(水煙) 등이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확인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청석탑은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다층석탑 형태의 특수한 석탑으로, 지금까지는 현존 유적을 중심으로 연구가 이뤄져 왔다. 그러나 이번처럼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폐사찰 터에서 발굴조사를 통해 청석탑 부재가 확인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다. 특히 상륜부 부재가 양호한 상태로 출토돼 고려시대 청석탑의 구조와 조형 양식을 규명할 수 있는 중요한 학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석탑이 확인된 건물지는 중앙에 마당을 둔 ‘ㅁ’자형 평면 배치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창건 이후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변화 양상도 함께 확인됐다. 중앙 중심건물지에서는 초석과 적심, 기단, 계단 등이 조사됐으며, 양측 익사(翼舍) 건물지에서는 난방시설이 확인됐다. 또한 고려 전기 해무리굽 청자류와 상감청자 매병편, 연화문·일휘문 막새기와, 전돌, 청동제품 등 수준 높은 유물도 다수 출토됐다. 조사단은 해당 유적이 고려 전기에 조성된 고위계 사찰로 판단하고 있다. 발굴조사단은 “이번에 확인된 청석탑 부재는 단순한 석재 유물이 아니라 해당 유적이 고려시대 청주 흥덕사지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찰 공간임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자료”라고 평가했다. 청주시는 이번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유적의 보존 및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시민들이 조사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 공개 행사와 학술대회 개최도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문화유산 보존과 도시공원 조성을 함께 추진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운천근린공원이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시민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원조성과

2026.06.17

청주시 보건소, 어르신 일상 바꾸다… 노인 건강관리사업 눈길

- 초고령사회 대비 맞춤형 노인 건강관리사업 추진 - 방문건강관리·AI 건강돌봄 등 예방 중심부터 재가암 관리까지 촘촘 청주시 보건소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부터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취약계층 의료지원까지 다양한 노인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청주시 고령화율은 지난 5월 말 기준 18.2%로, 보건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건강 수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단순한 치료를 넘어 주기적인 건강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 전체인구에 대한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백분비가 20% 이상 ▶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방문건강관리사업 보건소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복약 지도,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와 낙상 예방,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첨단기술로 돌보는 AI·IoT 건강관리 청주시는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 건강기기를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혈압계, 혈당계, 스마트밴드 등을 활용해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은 실시간 모니터링과 비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규칙적인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 경로당이 건강 사랑방으로 보건소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근감소증 예방 운동, 낙상 예방 체조, 영양교육, 구강관리, 우울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는 ‘노인 허약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이웃과 함께 운동과 교육에 참여하며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등 정서적 안정감도 얻고 있다. ▶ 재가암환자 위한 맞춤형 돌봄 가정에서 치료와 회복을 이어가는 암환자를 위한 재가암환자관리사업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정기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통증 관리, 투약 및 영양 상담, 자조모임 운영 등을 지원하며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 저소득층 노인 수술비 지원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는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위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와 백내장, 망막질환 등 안질환 수술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과 이동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청주시 보건소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 건강관리는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정든 지역사회 안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늙어갈 수 있도록 돕는 ‘웰에이징’(Well-Aging)이 핵심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과 스마트 기술, 그리고 취약 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촘촘히 융합해 소외되는 어르신도 없는 건강 안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건강증진과

2026.06.15

청주시, 상당산성 회전교차로 개선사업 순항… 9월 준공 목표

- 편구배 개선, 1차로→2차로 확장으로 교통안전 및 이용 편의 증진 기대 - 청주시는 상당산성 회전교차로 개선사업이 공정률 60%를 달성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당구 산성동 217-4 일원 상당산성 회전교차로의 교통 흐름 개선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19억원(시비 16억, 도비 3억)을 투입해 기존 1차로 구조의 회전교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고, 불합리한 도로 기울기(편구배)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상당산성 회전교차로는 목련로를 제외하면 우회 도로가 없는 특성상 공사 중 교통 처리에 큰 난항을 겪어왔다. 특히 기존 교차로 하부 지반이 연약한 데다 교통량까지 많아 공사 중 노면 불량으로 인한 통행 불편, 비산먼지 발생 등 현장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시는 상시 노면 정리를 실시하고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살수차를 수시로 운행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현재 기존 회전교차로 철거와 부지 정지, 배수공 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달 말 아스팔트 기층 포장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교통섬 및 보도 포장, 아스팔트 표층 포장, 차선도색 등 후속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당산성 회전교차로는 평소 상당산성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구간으로, 주말과 관광 성수기마다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발생해 왔다. 이번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처리 능력이 대폭 향상되고 차량 흐름이 원활해져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사업이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균형건설과

2026.06.15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노후 임대농업기계 20대 매각 추진

- 25일 원평농기계임대사업소서 투찰·개찰… 감정가 이상 최고가 낙찰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보유 중인 임대농업기계 불용물품에 대한 공개 매각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트랙터, 관리기 등 농업기계 20대다. 해당 장비들은 내구연한 경과와 노후화 등에 따라 불용 결정된 물품이다. 매각 공고는 시 누리집 등에서 24일까지 진행되며, 투찰과 개찰은 오는 25일 흥덕구 원평농기계임대사업소(미호로 53-17)에서 진행된다. 투찰은 25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개찰은 이어서 오전 11시에 열린다. 낙찰자는 감정가액 이상으로 최고가를 제시한 응찰자로 결정된다. 입찰 참가 대상은 공고일(2026.6.12.)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청주시에 두고 있는 농업인이다. 입찰 참여를 위해서는 신분증과 함께 3개월 이내 발급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농지대장(1,000㎡ 이상) 등 농업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개매각은 불용 농업기계를 처분해 임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인에게 중고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고기간 내 매각 농기계를 직접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각 대상 기종과 감정가액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및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기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