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소식
| 제목 | 경제활동인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
|---|---|
| 부서 | 정책기획과 |
| 내용 | 전체 청년층 인구의 19.5%가 직업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었고 이중 55.9%가 재학/휴학 중에 경험하였으며, 재학/휴학 중과 졸업/중퇴 후에 모두 훈련을 받은 사람은 7.6%로 나타났음 - 직업훈련을 받은 기관은 사설학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음 전체 청년층 인구의 41.9%가 재학 중 또는 휴학기간 동안 한 번 이상 직장을 체험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직장체험 형태는 시간제 아르바이트(52.3%)가 가장 많았고, 전일제로 직장에 취업한 비중도 32.4%로 나타남 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퇴한 청년층 인구 중 91.9%가 한 번 이상 취업한 경험이 있었음 - 주된 취업경로는 가족, 선생님 등 주변인의 소개에 의한 연고취업이 49.3%로 높게 나타났으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공개시험에 의한 취업이 늘어남 졸업/중퇴 이후 첫 일자리 취업시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11개월로 2003년 5월에 비해 1개월 줄어들었으며, 평균 근속기간은 21개월로 2개월 줄어들었음 - 이들 취업유경험자 중 이직경험이 있는 경우에 주된 이직사유는 보수, 근로시간 등 근로여건 불만족이 39.4%, 개인이나 가족적인 이유가 22.3%를 차지하였음 자료제공 :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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