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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국 가구당 월평균 소득 277만 7천원
부서 정책기획과
내용 전년동기대비 6.8% 증가 월평균 가계지출 237만 4천원 전년동기대비 9.8% 증가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04년 1/4분기 도시 및 전국 가구 가계수지 동향」에 따르면 도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286만 6천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로 근로소득 및 이전소득이 각각 8.2%, 29.2% 증가한데 기인한다. 전국의 가구당 월평균 소득도 277만 7천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8% 증가하였다. 도시 및 전국가구의 경상소득은 각각 268만2천원, 259만6천원으로 모두 6.7% 증가하였으며, 비경상소득(경조소득, 퇴직금 등)은 각각 18만4천원, 18만1천원으로 8.4%,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2004년 1/4분기 도시 및 전국의 가구당 월평균 실질소득은 각각 252만8천원, 244만9천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모두 3.4% 증가하였다. 도시 및 전국의 가구당 월평균 가계지출은 각각 244만4천원, 237만4천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7%, 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2004년 1/4분기 도시 및 전국 가구의 실질소비지출은 각각 185만8천원, 179만9천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 4.7% 증가하였다. 소비지출 비목별 증가율을 보면, 도시와 전국 모두 교육비가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18.3%, 17.6% 증가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가구가사용품비가 각각 14.2%, 12.9%, 식료품비가 각각 9.3%, 9.9%로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반면, 피복신발비에 대한 지출은 전년동기보다 각각 3.7%,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및 전국 가구의 비소비지출(조세, 공적연금, 사회보험 등)은 각각 33만7천원, 33만4천원으로 각각 21.8%, 22.0% 증가하였다. 도시 및 전국의 처분가능소득은 각각 252만9천원, 244만4천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 5.0% 증가했다. 도시 및 전국의 소득 5분위 배율은 각각 7.28, 7.75로 나타났다. 이는 상위 20%에 속하는 가구의 평균소득이 하위 20%에 속하는 가구 평균소득보다 약 7배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시 및 전국 가구의 소득 5분위별 소득동향을 보면, 전년동기에 비해 전 계층에서 소득이 증가했으며, 특히 이 중 중간계층의 소득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자세한 내용은 별첨 보도자료 및 통계청 홈페이지(www.nso.go.kr)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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