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자료실
제목 | 2017년 출생통계(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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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정책기획과 |
내용 |
▣ 2017년 출생아 수는 35만 7천 8백 명으로 전년보다 4만 8천 5백 명(-11.9%) 감소
○ 조(粗)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은 7.0명으로 전년보다 0.9명 감소 ○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05명으로 전년보다 0.12명 감소 ○ 전년대비 30대 초반 출산율 가장 크게 감소(해당 여자 인구 1천 명당 110.1명→97.7명) ○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2.6세로 전년보다 0.2세 상승 ○ 고령산모(35세 이상) 구성비는 29.4%, 전년보다 3.0%p 증가 ○ 결혼 생활 후 2년 이내에 첫째아를 낳는 비율은 65.8%로 전년보다 2.3%p 감소 ○ 출생아 중 다태아 구성비는 3.9%로 20년 전인 1997년에 비해 2.8배 증가 ○ 다태아 구성비는 30대 후반(35-39세)이 5.7%로 가장 높아 ▣ 합계출산율 세종(1.67명)과 전남(1.33명)이 높고, 서울(0.84명)과 부산(0.98명)이 낮아 ○ 출생아 수는 16개 시도 모두(세종 제외) 전년보다 감소, 합계출산율은 17개 시도 모두 전년보다 감소 ○ 시도간 합계출산율 격차는 최대 0.83명(세종 제외하면 최대 0.49명), 주로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출산율에서 지역간 격차가 발생 ○ 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서울(33.33세)이 가장 높고, 충남(31.80세)이 가장 낮음 ▣ 시군구별 합계출산율 해남군(2.10명)이 높고, 종로구(0.65명)가 낮아 ○ 시군구별 합계출산율은 전남 해남군(2.10명)과 강원 인제군(1.83명)이 높고, 서울 종로구(0.65명)와 서울 관악구(0.66명) 순으로 낮음 ○ 합계출산율이 대체출산율(현재의 인구규모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출산율의 수준인 2.1명)을 넘는 지역은 전년과 동일하게 229개 시군구 중 전남 해남군이 유일함 ○ 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서울 서초구(33.9세)가 가장 높고, 강원 화천군(30.7세)이 가장 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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