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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년 출생 통계(확정)
부서 정책기획과
내용 ▣ 2015년 출생아 수는 43만 8천 4백명, 합계출산율은 1.24명

○ 조(粗)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은 8.6명으로 전년과 유사
○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24명으로 전년보다 0.03명 증가
○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2.2세로 전년보다 0.2세 상승

▣ 합계출산율 세종(1.89명)과 전남(1.55명)이 높고, 서울(1.00명)과 부산(1.14명)이 낮아
○ 제주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합계출산율이 전년보다 증가, 세종은 전년보다 0.54명 증가하여 가장 큰 폭으로 상승
○ 시도간 합계출산율 격차는 최대 0.89명, 주로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출산율에서 지역간 격차가 발생
○ 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서울(32.9세)이 가장 높고, 충남(31.4세)이 가장 낮음.

▣ 시군구별 합계출산율 해남군(2.46명) 가장 높고, 종로구(0.81명) 가장 낮아
○ 시군구별 합계출산율은 해남군과 인제군이 높고, 종로구, 관악구, 강남구 순으로 낮음.
○ 전국 229개 시군구 중 4개 시군구(해남군, 인제군, 영암군, 장성군)에서 대체출산율(2.1명)을 넘어
○ 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서울 서초구(33.4세)가 가장 높고, 강원 화천군(30.4세)이 가장 낮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통계청>
파일 첨부파일(pdf파일) 2015년 출생 통계(확정).pdf2015년 출생 통계(확정).pdf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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