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자료실
| 제목 | 충북지역 2016년 청소년 통계(출처: 충청지방통계청) |
|---|---|
| 부서 | 정책기획과 |
| 내용 |
□ (인구) 2016년 충북지역 청소년(9세∼24세)이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8.6%(29만 2천 명)으로 2000년 24.8%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임
□ (학령인구) 2016년 충북지역 총인구 중 학령인구(만6∼21세) 비율은 17.2%로 2000년 24.4% 이후 점점 낮아짐 □ (교원 1인당 학생 수) 2015년 충북지역의 초등학교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전년보다 0.7명 적어진 13.0명으로 나타남 □ (학교급별 학급당 학생 수) 2015년 충북지역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0.1명, 중학교 27.5명, 고등학교 30.4명으로 전년보다 모두 적어진 것으로 나타남 □ (학교급별 사교육 참여율) 2015 충북지역 학교급별 사교육 참여율은 61.6%로 전년대비 0.9%p 증가함 □ (학교급별 월평균 사교육비) 2015년 충북지역 학교급별 월평균 사교육비는 19만 원으로 전년대비 2천 원 증가함 □ (경제활동) 2015년 충북지역 청년(15∼24세)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31.8%로 전년과 동일함 □ (청년이 선호하는 직장) 2015년 청년(13∼29세)의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국가기관」으로 25.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 (사망원인) 2014년 충북지역 청소년의 사망원인 1순위는 ‘운수사고’와‘고의적자해(자살)’로 각각 인구 10만 명 당 사망자 수는 4.9명으로 나타남 (스트레스 인지율) 2015년 충북지역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전년 36.4%보다 3.5%p 증가한 39.9%임 □ (흡연율) 2015년 충북지역 청소년의‘현재흡연율’은 전년 10.8%보다 1.8%p 감소한 9.0%로 나타남 □ (음주율) 2015년 충북지역 청소년의‘현재음주율’은 전년 18.6%보다 1.0%p 증가한 19.6%로 나타남 □ (결식률) 2015년 청소년의 주 5일이상 아침식사 결식률은 전년 27.5%보다 3.0%p 증가한 30.5%로 나타남 □ (비만율) 2015년 충북지역 청소년 비만율은 전년 9.7%보다 3.6%p 증가한 13.3%로 나타남 □ (우울감 경험률) 2015년 충북지역 청소년 우울감 경험률은 전년과 같은 25.1%로 나타남 □ (신체이미지 왜곡 인지율) 2015년 충북지역 청소년의 신체이미지 왜곡 인지율은 전년 28.4%보다 0.9%p 감소한 27.5%로 나타남 □ (알레르기비염 의사진단율) 2015년 충북지역 청소년의 알레르기비염 의사진단율은 전년 28.7%보다 0.5%p 증가한 29.2%로 나타남 □ (앞좌석 안전벨트 미착용률) 2015년 충북지역 청소년의 앞좌석 안전벨트 미착용률은 전년 31.5%보다 2.1%p 감소한 29.4%로 나타남 |
| 파일 |
 충북지역『2016년 청소년통계』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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