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 초정에 머물렀던 121일간의 이야기 속
창의정신과 애민사상을 기억하고자 지어진 초정행궁.
여기에 더해진 아늑한 전통담장과 야간 경관조명으로
초정행궁의 새로운 매력을 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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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1일 1회
KTX오송역(가경터미널) →
한국교원대교육박물관 → 육거리시장(중식) →
문의문화재단지 → 청남대 →
KTX오송역(가경 터미널) -
매주 일요일 1일 1회
KTX오송역(가경터미널) →
문암생태공원(정북동토성) → 고인쇄박물관 →
용두사지철당간(중식) → 청남대 →
KTX오송역(가경 터미널) -
매주 화~일요일
사전 신청 필수 :
내국인 30명, 외국인·협약기관 등 20명 이상테마형, 체험형, 체험·테마형 등 보조사업자 또는
관광수요자 요구반영하여 자율코스 운영 가능
날씨
18.0℃
맑음
미세먼지 50 ㎍/㎥
메인비주얼
역사적 교육과 감성적 체험이
공존하는 관광지
바람이 살랑살랑
맑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은빛 햇살을 잘 받아든 대청호를
애잔한 추억과 고즈넉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문화재단지!
양성문을 들어서 장승과 솟대앞에 서면 넉넉한 호수의 청량한 바람이
이 무더운 여름에 흐르는 한줄기 땀을 마르게 한다.
한국관광 100선 추천여행지로 선정!
역사의 숨결이 깃든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힐링과 행복을 담아가세요.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역대 대통령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청남대!
청남대의 주인이 되어 대통령의 하루를 경험하세요!
한눈에 담다
시원한 자연바람을 맞으며 산성을 걸어보자.
백제시대 토성으로 시작하여, 임진왜란을 거쳐 석성으로 개축된 상당산성을
걷다보면, 늠름히 성을 지키는 조선시대의 무관이 되어 있는 자신을 느끼리라.
상당산성 정상에서 보이는 청주시내 전경은 현재와 과거를 동시에 느끼기에
충분히 아름답고 감성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