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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행사일정

전시 행사일정 달력
청주예술의전당 공연일정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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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공연정보
하이안 일러스트 전시회 THE HALAN EYUDE NO.1
  • 2024.03.19 ~ 3. 23
  • 문화관 제1전시실
준비중입니다
예술의전당 공연정보
제 5회 구덕회 개인전
  • 2024.03.21 ~ 3. 27
  • 예술의전당 소2전시실
준비중입니다
예술의전당 공연정보
제5회 이성열개인전
  • 2024.03.21 ~ 3. 27
  • 예술의전당 소1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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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공연정보
제77회 정기연주회 '말러, 천상의 삶'
  • 2024.03.21 19:30
  • 예술의전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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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공연정보
Homecoming; 집으로 - 피아니스트 한은지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시리즈 1
  • 2024.03.22 19:30
  • 청주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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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의 바람이 살랑살랑 문의문화재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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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별장을 거닐며 청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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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내를 한눈에 담다상당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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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마을에 감성을 더하다수암골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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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성안길따라중앙공원

주요소식

충청북도 의료비후불제 융자 지원 사업신청 안내

■ 의료비후불제 융자 지원 사업신청 안내 • 의료비후불제란? 목돈 지출의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비를 대납하고, 환자는 무이자로 장기 분할상환하는 충북형 의료복지제도입니다. • 대상질환: 14개 질환 수술(시술) - 임플란트, 슬․고관절 인공관절, 척추질환, 심․뇌혈관, 치아교정, 산부인과, 암, 소화기(담낭·간·위·맹장), 호흡기, 골절, 비뇨기, 안과 질환 【 산부인과 질환 중 분만과 연계한 산후조리비도 신청 가능 】 ☞ 분만비(자연분만, 제왕절개)+산후조리비 융자 • 지원내용: 의료비 무이자 융자(대출) ※ 농협은행 시군지부(28개소) - 대출대상: 본인 또는 배우자, 직계 존․비속 및 형제자매, 후견인 - 지원한도: 1인당 50만원 ~ 300만원(이자는 道에서 부담) - 상환조건: 3년 무이자 분할상환(중도상환 수수료 無) • 신청장소: 의료비후불제 참여 의료기관 ◆ 문의사항: 충청북도 보건정책과 의료비후불제팀(☎043-220-3192~4) ==================================================== ■ 치아교정 특례지원 사업 • 사업대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본인 및 자녀 ※ !치아교정은 자녀까지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 선정방법: 의사소견서를 통한 치료목적 대상 선정 • 지원한도: 의료비후불제 융자(300만원) + 교정지원금(최대 200만원) ※ 융자금 외에 교정지원금(200만원) 별도 지원(적십자사 등 예산 범위 내) ◆ 문의사항: 충청북도 보건정책과 의료비후불제팀(☎043-220-3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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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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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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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청주시, 원평교차로 조기 개통으로 통행 불편 개선

청주시, 원평교차로 조기 개통으로 통행 불편 개선 - 3순환로와 엘지로 교차 지점, 연결로 연장 및 확장으로 상습 교통 정체 해소 기대 - 청주시는 흥덕구 원평교차로를 지난 15일 조기 개통했다고 밝혔다. 원평교차로는 3순환로와 엘지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어 평소 통행 차량이 많은 곳이지만, 진·출입 연결로가 1차로밖에 없어 출ㆍ퇴근 시 교통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왔다. 심할 경우 3순환로 본선까지 차량이 밀려 교통 체증 해소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원평교차로 개선공사’를 지난 2021년 12월 착공했다. 준공은 2024년 5월 예정이지만 시민들의 도로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3월 15일 조기 개통했다. 오창에서 3순환로 진입을 위한 엘지로 좌회전 차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고, 3순환로에서 엘지로 진입을 위한 청주산단·오창방면 연결로의 좌회전 차로도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했다. 또한, 청주산단에서 3순환로 진입을 위한 우회전 차로도 1차로에서 2차로로 늘렸다. 이와 함께 각 방향의 연결로를 연장 설치했다. 특히, 휴암 방면은 LG로의 우회전 차로를 기존 130m에서 225m로 연장했다. 시 관계자는 “원평교차로 개통으로 교통체증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혼잡도로 및 병목 지점에 대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로시설과

2024.03.19

2024 청주문화유산야행 ‘시민 아이디어 프로그램’ 공모

2024 청주문화유산야행 ‘시민 아이디어 프로그램’ 공모 - 오는 6월 열리는 야행에 선보일 시민아이디어, 18일부터 4월 3일까지 접수 - 청주시는 오는 6월 ‘슬기로운(충청)병영생활’을 주제로 열리는 ‘2024 청주문화유산야행’의 시민 아이디어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사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시민과의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2024 청주문화유산야행’주제와 핵심문화유산인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을 비롯한 원도심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주민등록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18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이메일(cheongjunight@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4월 초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청주문화유산야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한 아이디어가 청주문화유산야행을 더욱 슬기롭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청주문화유산야행을 통해 시민들이 청주 원도심 속 초여름밤의 감성과 역사를 함께 알아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9회째인 ‘청주문화유산야행’은 청주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으로, 6월 1일(토)부터 6월 2일(일)까지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재과

2024.03.19

청주시, 2024년 상세주소원스톱 서비스 시행

청주시, 2024년 상세주소원스톱 서비스 시행 - 건물번호 부여 신청과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동시에 - 청주시는 빠른 업무처리와 시민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상세주소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상세주소원스톱 서비스’는 건물번호 부여 신청과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동시에 접수·처리하는 서비스다. ※ 상세주소 부여 제도 : 아파트처럼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에도 상세주소(동·층·호)를 부여해 법정주소로 사용하는 제도 기존에는 건물번호를 부여(처리기한 14일)받은 뒤에야 상세주소 부여 신청(처리기한 14일)을 할 수 있었다. 두 가지 신청을 동시에 처리함으로써 민원 처리기한은 기존 28일에서 14일로 단축된다. 원스톱 서비스 시행 대상은 신축 등으로 건물번호를 신청해야 하는 건축물 중 원룸, 다가구, 다중주택 등 상세주소 신청이 필요한 건축물이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이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더욱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세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시민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구청 건축과, 충청북도건축사회, 한국공인중개협회 충북지부를 대상으로 ‘상세주소원스톱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지적정보과

2024.03.18

청주시, 보행자에 대한 운전자 계도 시스템 시범 구축

청주시, 보행자에 대한 운전자 계도 시스템 시범 구축 - 우회전 차량 보행자 감응인식 시스템, 정지선 위반 계도시스템 총 6개소 구축 - 청주시는 ‘보행자에 대한 운전자 계도 시스템’ 시범 구축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조달청 주관 ‘23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수요조사 공모 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돼 추진한 것이다. 해당 공모사업은 혁신제품으로 인정된 제품 및 시스템을 시범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해 5월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고에 수요기관으로 신청, 같은 해 10월에 ‘보행자에 대한 운전자 계도 시스템’의 시범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인공지능을 적용한 안내전광판 시스템, △‘정지선 위반 계도시스템’과 △‘우회전 차량 보행자 감응인식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순 단속 계도 목적이 아닌 운전자에 대한 안전의식의 개선 강화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또는 보행자 사고 위험성이 높은 횡단보도 6개소를 선정했다. ‘정지선 위반 계도시스템’은 횡단보도 앞 정지선에 전광판을 설치해 정지신호 시 차량이 정지선을 위반하면 차량번호와 위반 화면을 전광판에 즉각 표출하는 시스템이다. 산성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등 3개소에 설치했다. ‘우회전 차량 보행자 감응인식 시스템’은 차량 우회전 진입 구간에 전광판을 설치해 우회전 시 보행자 여부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전광판에 보행자 화면과 경고 문구를 즉시 표출하는 시스템이다. 사창사거리 등 3개소의 우회전 구간에 설치했다. 구축 공사는 지난 해 10월 시작해 2024년 1월 완료했으며, 2월 시험 운영까지 마쳤다. 해당 시스템을 비예산으로 구축함으로써 총 2억 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보행자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공모를 통해 예산 절감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통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