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김사렴(金士廉)은 고려 말에 안렴사를 지냈으며, 조선이 건국되자 벼슬을 버리고 오창에 들어왔다. 안동김씨는 오창읍 모정리에 동족마을을 형성하였고, 김사렴의 묘소 역시 이곳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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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신청 필수 :
내국인 30명, 외국인·협약기관 등 2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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