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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내용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반찬을 준비해요”
- 내덕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진행 -

내덕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함희정)는 30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 노인 등 소외계층 25가구에 직접 만든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내덕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밑반찬을 만드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나눔 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섞박지와 장아찌, 두부조림을 준비했다.

밑반찬을 전달 받은 독거노인 한00(남, 75세)은 “매번 내덕2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밑반찬을 전해주고, 가족처럼 챙겨주는 덕분에 건강을 챙길 수 있었다.” 며 “살뜰히 챙겨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을 보면 새로운 가족이 생긴 느낌이라 무척 기분이 좋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함희정 새마을부녀회장은 “내덕2동 새마을부녀회원 모두 각자 바쁜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서 매달 반찬 나눔 봉사를 이어갈 수 있었다.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며 “내덕2동 새마을부녀회원들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힘을 모아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이미지 1
파일 첨부파일(jpg파일) 청)내덕2동 180831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사진1).jpg청)내덕2동 180831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사진1).jpg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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