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주시, 가로수길 재해위험 수목 정비 |
---|---|
부서 | 산림과 |
내용 |
청주시, 가로수길 재해위험 수목 정비
- 내달 20일까지 버즘나무 407그루 가지치기 - 청주시는 내달 20일까지 흥덕구 복대동 죽천교에서 청주나들목까지 버즘나무 가로수길의 재해 위험 수목을 정비한다. 여름 가뭄과 수세 약화로 자연적으로 고사한 가지가 강풍과 집중호우 시 도로에 떨어져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이를 정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내달 20일까지 7000만원을 들여 가로수길 버즘나무 중 위험 수목으로 조사된 407그루를 정비할 예정이다. 썩거나 수평으로 늘어져 비바람에 떨어질 위험이 있는 가지를 제거하고 나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제거된 부분에 도포제를 발라 나무가 썩지 않도록 조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체증시간을 피해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지만 일부 차선 통제가 불가피하다”며 “시민들의 양해와 주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의 : 산림과 산림보호팀(☎201-2321) |
파일 |
청주시 가로수길 수목 정비 사진.jpg
|
작성일 | 2014-08-27 21:03:33 |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전글 | 청주시새마을회, 추석 맞아 넉넉한 정 나눔 |
---|---|
다음글 | 청주시, 5개 여성친화기업 선정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최대 200자(한글100자) 이내로 입력하여 주십시오. [현재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