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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로 고고씽~ 청주 시티투어

  • 보고싶고, 즐기고 싶은 둘러볼래
    매주 토요일 1일 1회

    KTX오송역(가경터미널) →
    한국교원대교육박물관 → 육거리시장(중식) →
    문의문화재단지 → 청남대 →
    KTX오송역(가경 터미널)

  • 청주 인기관광지만 골랐다! 알아볼래
    매주 일요일 1일 1회

    KTX오송역(가경터미널) →
    문암생태공원(정북동토성) → 고인쇄박물관 →
    용두사지철당간(중식) → 청남대 →
    KTX오송역(가경 터미널)

  • 내 맘대로 떠나는 우리동네 한바퀴
    매주 화~일요일

    사전 신청 필수 :
    내국인 30명, 외국인·협약기관 등  20명 이상

    테마형, 체험형, 체험·테마형 등 보조사업자 또는
    관광수요자 요구반영하여 자율코스 운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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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림사 삼층석탑(花林寺 三層石塔)]+사진1
화림사 삼층석탑(花林寺 三層石塔)
  • 위치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병암 2리 69-1
  • 요약정보 청주시자료유적 제 1호 2015.04.17

소개

가덕 화림산(花林山) 북쪽 계곡에 있는 절이다. 현재의 화림사는 1941년에 옛 절터에 중건한 것으로 본래 이 자리의 옛 절터에 대한 연혁을 밝혀주는 자료는 없다. 단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화림사(化林寺)가 낙가산(洛迦山)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조선 후기의 지리지에는 폐사(廢寺)된 것으로 되어 있다. 이곳이 옛 낙가산 화림사터라고 구전되고 있으나 정확한 근거는 없다. 화림사에는 주존을 모신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목조기와집의 대웅전이 북향하여 있다. 대웅전내에는 1940년에 이곳의 계곡에서 발견하였다는 높이 145cm 규모의 석조여래좌상(石造如來坐像)이 주존으로 봉안되어 있다. 주변에서는 고려․조선시대의 기와편이 다수 출토되고 있으며, 1978년에 요사부근의 기와더미에서 “청주(淸州)”명 수키와가 발견된 바 있다. 화림사 대웅전 앞 숲 속의 암반 위에 있는 파괴된 석탑이다. 석탑의 상태로 보아 원래는 3층탑이었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초층탑신과 1․2층의 옥개석만이 남아 있다. 자연암반 위에 규격이 일정치 않은 1매석의 기단이 놓였는데 옥개석 상면에는 1단의 조출(彫出)이 있다. 그 위의 초층옥신석은 밑에 3단의 층급받침이 있고 낙수면에는 약간 반전(反轉)되고 밑에 옥신괴임이 보인다. 2층옥신은 4개의 석재편으로 올려 놓았는데 그 중 일부는 본래 옥신석의 파편으로 추정되며, 2층옥개석은 밑에 3단의 층급받침이 있고 낙수면이 약간 반전되었고 윗면에 1단의 괴임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상륜부는 현재 노반석(露盤石)의 반쪽이 남아 있는데 완전히 관통된 찰주공(擦柱孔)이 있다. 조성연대는 대략 고려시대로 추정된다. 탑의 규모는 현재 높이 140cm, 지대석 78.3×69cm, 높이 25cm, 초층 옥신석 폭 48.5cm, 높이 49cm, 초층 옥개석 폭 86cm, 높이 29.5cm, 2층 옥개석 폭 73cm, 높이 21.5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