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왼쪽메뉴로 바로가기

마음도 환경도 깨끗이!

통합청주시 환경관리본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환경새소식

홈 > 참여마당 > 환경새소식
시민참여 - 자유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동물 학대하며 개를 키우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작성자 이*여
내용 청주 시민께 고발 합니다.
사천동 새터초 동아 아파트 부근에 중모택시 마당에 기르던 큰 개는 작년에는 8월, 올해는 6월 9일 없어졌습니다. 그 전부터 조금 크면 주인이 가져갔다며 계속 없어집니다. 없어지면 바로 어린 강아지 갖다놓습니다. 올해 6월 9일 중모택시 마당에서 기사들이 “잡아 잡아 개 어디갔어” 가시 있는데로 도망갔다며 잡아 잡아 하더니, 다음날 하얀색 개는 없어 졌습니다. 중모택시는 올해 6월 9일 없어진 개에 대해 안부를 묻는 사람들에게 애들이 목줄을 풀어 놓아 도망갔다며 경찰이 조사 중 이라고 하고, 또 다른 분께는 닭 뼈가 목에 걸려 죽었다하고, 또 다른 분께는 개가 살아 있다며 경찰에 신고하고 오면 보여준다고 합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개가 조금 크면 계속 없어지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중모택시는 개 없어진 것을 아이들 핑계되고 변명하며 아이들을 가해자로 만들고 정말 치사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중모택시는 회사입니다. 평일엔 식사 후 남은 잔밥으로 개밥을 준다 합니다. 주말과 명절에는 사람도 없고 개가 먹을 것도 없습니다. 추석 4일 동안 개가 많이 짖어 살펴보니 밥주러오는 사람도 없고 먹을 것도 없었습니다. 동물 학대입니다. 2019년 추운 겨울 2월초 설 무렵, 동아아파트 사시는 남자분이 개밥부족을 말하며 신고하려다 말았다 말씀했습니다. 중모택시는 개에 대한 오해 여지를 만들고 변명하며 그렇게까지 개를 키우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어린강아지 바라보며 조금 크면 없어질텐데 하며 안타까움을 말하는 아이들과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민여러분 개가 조금 크면 없어지고 바로 어린강아지 갖다 놓으면서 아이들 핑계대고 변명하며 동물 학대하는 중모 택시를 판단해 주십시오.
파일
이전,다음보기 - 이전글 목록이나 다음글 목록으로 이동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글 오창후기리소각장 부동의에 힘써주세요
다음글 오창 후기리 소각장,건조시설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