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제목 | 대*청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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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주연 |
| 내용 |
딸기 500g 1만원이라해서 2개 샀습니다.
그럼 2만원이지요. 카드를 긁었는데 22000원 결제. 왜 11000원 씩 받으시냐니까 얼버무리며 아까 11000원이라 했다면서.. 긁었으니 그만이라며. 참나. 기가막혀 카드 취소하고 안사고 싶었지만 날 추운데 나와계시니 그냥 2천원 기부했다 생각하고 돌아섰어요. 그래도 아주머니 두분 그러시는거 아녀요. 멀리서 일부러 여기까지 사러왔답니다. 대*청과 1 아주머니 제값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앞으로 부르시는 값으로 긁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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