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제목 | 청과상의 비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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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미선 |
| 내용 |
애플망고 2개를 청과상에서 샀습니다.
연세도 있으셔서 장사로 힘드시리란 마음으로 싸게 주는 거라시길래 믿고 현금 5천원 드리고 샀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이런 걸 양심걸고 파십니까? 썩은 걸 먹으라고 주셨네요 당장 달려가 항의하고 싶으나 기름값이 더 나오겠네요. 대형마트 가고말지 여기 청과상 다신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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