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1주일 전에 청과 시장에 가서 마늘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까려고 보니까 햇마늘이 아니더라구요 작년 마늘이라 마늘이 다말라서 텅 빈것이 삼분의 일은 되는거 같아요 마늘 구입할때 작년마늘이라는 말도 없었고 그리고 농수산물 시장에 사러갔을때는 햇마늘 사러 가지 누가 작년 묵은 마늘 구입하러 갑니까 너무 소비자를 기만하시는거 아닙니까 일부러 시간네서 기름값 들여가며 멀리까지 갔는데 이 배신감 아시나요 일년먹을 마늘 구입하러 큰 맘먹고 갔는데 아주 기분이 나쁩니다. 원래 묵은 마늘 파는 건데 제가 모르는 건가요 . 농수산물측의 변명을 꼭 들어야 겠으니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