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청원구, 효과적인 구정 홍보를 위한 비대면 특별 강좌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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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청주시 청원구(구청장 박은향)는 5월 11일 3층 상황실에서 홍보마인드 제고 및 논리적인 글쓰기를 위한 특별강좌를 개최했다.
강의는 코로나19로 인해 곽근만 강사(現 충청일보 사회부장)가 청원구청 3층 상황실에서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을 했고, 50여명의 참석자들은 각자 사무실에서 접속해 실시간으로 청강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강의는 시정홍보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홍보기법, 논리적인 글쓰기 요령, 좋은 기사문 작성요령 등에 대한 열정적인 강의와 함께 참석자와의 열띤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강의에 참가한 신규 직원은 “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업무가 시민들에게 알려졌을 때 그 취지가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며 “행정과 언론의 유기적인 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다”고 했으며, 박은향 청원구청장은 “홍보활동은 우리 행정업무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시정에 대해 홍보하고 소통함으로써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오늘 강의를 통해 홍보의 중요성, 논리적인 사고 및 글쓰기 기법을 숙지해 청주시 시정발전은 물론 개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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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청원구 행정지원과) 청원구, 효과적인 구정 홍보를 위한 비대면 특별 강좌 실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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