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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 직지와 고려 금속활자

1전시관에는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중심으로 고려의 금속활자 인쇄술과 청주 흥덕사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으며, 금속활자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직지를 만나다>, <청주와 직지>, <직지의 탄생과 여정>, <흥덕사>, <활자로 태어난 직지>, <영원히 빛날 직지>, <유네스코 직지상>의 세부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지를 만나다>에서는 『직지』 상·하권 활자판 78장을 전통 주물기법인 밀랍주조법으로 복원하여 책 모양으로 배열한 조형물의 웅장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청주와 직지>에서는 『직지』가 탄생한 청주의 문화와 역사를 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직지의 탄생과 여정>에서는 고려의 뛰어난 금속활자 인쇄 문화를 유물과 함께 전시하고 있으며, 『직지』의 탄생으로부터 프랑스로 건너가게 된 경위 그리고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영상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흥덕사>에서는 『직지』의 탄생지로 알려진 ‘흥덕사’를 발견하게 된 과정과 발굴 유물을 영상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활자로 태어난 직지>에서는 『직지』금속활자를 주조할 때 활용한 것으로 알려진 ‘밀랍주조법’의 전 과정을 영상과 인터렉티브 월(Interactive wall)을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금속활자 발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빛날 직지>에서는 3D 홀로그램과 스컬프처 아트로 표현한 『직지』상징물을 보실 수 있으며, e북을 통해 『직지』의 전문을 원본이나 한글 번역본으로 읽어보실 수도 있습니다.


<유네스코 직지상>에서는 ‘유네스코 직지상’의 유래부터 역대 수상기관에 대한 내용까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요전시물 보기

  • 직지 금속활자 복원판
    직지 금속활자 복원판

    직지 금속활자 복원판

    직지 금속활자 복원판
    이 작품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고려금속활자 복원사업’을 수행하여, 전통의 주물기법인 밀랍주조법으로 복원한 3만여개 금속활자를 조판하여 만든 『직지』이다. 현존하는 직지 하권 뿐 아니라 현재 전하지 않는 상권까지 직지 목판본 등을 참고해 복원하였다. 책 속에 활자가 박히듯 78개의 활자판을 배열하여 금속활자본 ‘직지’의 상징성과 의미를 강조하였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01호 금속활자장 임인호 복원>
  • 직지심체요절(영인본)
    직지심체요절(영인본)

    직지심체요절(영인본)

    직지심체요절(영인본)
    처음 직지는 상·하권 1책으로 간행되었다. 그러나 복장을 위해 두 책으로 나누어져 현재는 하권만 전하고 있다. 책 표지는 조선시대에 새로 만든 것이며, 직지를 프랑스로 가져가 주한 프랑스 초대공사 꼴랭 드 플랑시가 기록한 “1377년에 금속활자로 인쇄한 책으로 가장 오래된 한국 책”이라는 내용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본문의 첫 장은 떨어져나가 없으며 총 38장이 남아있다. 직지 영인본은 원본을 사진 촬영해 한지에 인쇄하여 복제한 책이다.
  • 직지심체요절 목판본(복원)
    직지심체요절 목판본(복원)

    직지심체요절 목판본(복원)

    직지심체요절 목판본(복원)
    목판본 『직지』는 금속활자로 간행된 후 1년 뒤인 1378년에 여주 취암사에서 법린의 주도로 간행하였으며, 원본은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국립중앙도서관, 영광 불갑사에 소장되어 있다. 본서는 이 목판본을 저본으로 하여 목판에 새겨 인쇄한 『직지』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06호 각자장 김각한 복원>
  • 직지심체요절 필사본
    직지심체요절 필사본

    직지심체요절 필사본

    직지심체요절 필사본
    「직지」의 필사본은 현재 흥덕사본과 취암사본이 각각 1종씩 전하고 있다. 금속활자본의 필사본은 흥덕사에서 간행된 「직지」 하권의 내용을 필사한 책이다. 이 책의 끝에는 1377년에 흥덕사에서 인쇄한 기록까지 필사하였으며, 1613년(광해군 5)에 송노암이 필사하였다. 따라서 흥덕사본 「직지」가 조선시대에도 유통되어 읽히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인증서
    2001년 9월 4일 『직지』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직지」는 최소한 구텐베르크의 「42행성서」보다는 78년, 중국의 「춘추번로」보다는 145년이나 빨리 금속활자로 찍어낸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으로 세계기록유산으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 고려의 옛 책에서는 좀 더 이른 시기에 금속활자로 인쇄된 다른 책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직지』는 현존하는 금속활자본의 증거로서 인류의 인쇄 역사상 매우 중요한 기술적 변화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 조선서지
    조선서지

    조선서지

    조선서지
    1894∼1901년까지 4권으로 간행되었으며, 1890년 주한 프랑스 공사관 통역관으로 부임했던 모리스 쿠랑의 저서이다. 이 책에는 총 3,821종의 서적 목록과 해제가 수록되어 있는데, 1901년에 간행된 보유편에 『직지』가 소개되어 있다.
  • 남명천화상송증도가(영인본)
    남명천화상송증도가(영인본)

    남명천화상송증도가(영인본)

    남명천화상송증도가(영인본)
    목판본
    금속활자본 『남명천화상송증도가』를 1239년에 번각한 목판본이다. 비록 목판본이지만 고려시대 활자인쇄의 시기와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원본은 고려시대의 목판본 책으로 보물 제758-1호로 지정되었다.
  • 자비도량참법집해
    자비도량참법집해

    자비도량참법집해

    자비도량참법집해
    목판본 / 보물 제1653호
    직지를 인쇄한 흥덕사자로 찍은 불경이 또 있는데, 바로 번각본(飜刻本) ‘자비도량참법집해’이다. 금속활자로 다시 책을 편찬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기 때문에 남아있는 책을 마치 복사하듯 목판으로 새겨 책을 인쇄한 것을 번각본이라 한다. 즉, 현재 남아있는 자비도량참법집해는 비록 번각본만 남아있지만, 그 활자의 모양이 직지에 사용된 것과 동일해 직지보다 20~30년 정도 먼저 금속활자를 사용해 제작되었을 것이라 추정하는 것이다.
  • '복'활자(복제품)
    '복'활자(복제품)

    '복'활자(복제품)

    '복'활자(복제품)
    북한 개성의 개인 무덤에서 출토된 것으로 알려진 고려시대 금속활자이다. 용도와 제작자에 대한 기록은 없으나 고려시대 금속활자의 주조와 책의 간행을 실증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가로·세로 1.2~0.9cm의 크기에 뒷면에 홈이 파여 있다.
  • 상정고금예문발미(영인본)
    상정고금예문발미(영인본)

    상정고금예문발미(영인본)

    상정고금예문발미(영인본)
    『동국이상국집』에 수록된 내용으로, 1234년 무렵 이규보가 쓴 글이다. 이 기록에 의하면, 『상정고금』 28부를 금속활자로 인쇄하였다고 하여, 13세기 초 이미 고려는 금속활자로 책을 찍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동국이상국집
    동국이상국집

    동국이상국집

    동국이상국집
    목판본 / 13세기
    이규보의 문집은 1241년에 아들 함涵이 전집 41권, 후집 12권으로 편집하여 간행하였다. 이후 1251년에 고종의 명으로 손자 익배益培가 분사대장도감에서 증보판을 간행된 바 있는데, 본서는 1241년 금속활자본의 번각본이다.
  • 청동금구(복제품)
    청동금구(복제품)

    청동금구(복제품)

    청동금구(복제품)
    "갑인오월 일서원부흥덕사금구일좌(甲寅五月 日西原府興德寺禁口壹坐)라는 명문(銘文)이 있는 청동금구편은 흥덕사지의 훼손된 부분에서 수습된 것으로 불에 타서 파손되고 일그러진 일부에 지나지 않으나 흥덕사지의 명칭을 알려주는 명기(銘記)가 있어 귀중한 유물이다. 신라시대의 양식을 잘 따른 연화문과 당초문 문양, ‘서원부’라는 지명 등으로 볼 때, 금구의 제작연대에 해당되는 <갑인년>은 고려 광종 5(954)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 '대중3년'명 기와(복제품)
    '대중3년'명 기와(복제품)

    '대중3년'명 기와(복제품)

    '대중3년'명 기와(복제품)
    대중삼년(大中三年)이라는 명문이 있는 기와조각(瓦片)이다.
    '대중'은 당 선종의 연호로 대중 3년은 서기 849년에 해당되며, 신라 문성왕 11년이다.
    흥덕사지의 시대를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인데 서회랑지의 고막이 벽에 끼어있던 사실로 미루어 초창 당시에 쓰였던 기와임에 틀림없으며, 후대에 중창되면서 다른 석재들과 함께 끼어 들어간 것으로 생각된다.
  • 청동발우(복제품)
    청동발우(복제품)

    청동발우(복제품)

    청동발우(복제품)
    승려의 공양그릇으로, 이 발우 바깥 면에 ‘황통 10년(1150) 경오 4월에 흥덕사 승려인 영인이 왕생 정토를 위해 발우 하나를 만들어 바치는데 들어간 구리가 2근 6량이다’라고 새겨져 있다. ‘흥덕사’ 명문이 있어서 흥덕사의 위치를 밝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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