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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직지상표권 기부 청주시 김현문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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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청주시는 현존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의 약칭인 ‘직지’로 특허청에 상표권을 등록한 김현문(45) 시의원이 자신 소유의 상표권을 시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의원은 오는 3월 7일 청주고인쇄박물관 개관 12주년 기념식에 맞춰 4건 34 종의 직지상표권을 기증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에 앞서 1999년 4월 2건 20종 의 상표권을 기부했다. (유태종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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