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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새봄맞이 박물관 대청소, 관람객 맞을 준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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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고인쇄박물관(관장 정준영)은 월요일 휴관일을 맞아 겨울내 얼어붙어 있던 박물관 주변 배수로 및 취약지 등에 대하여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30여명의 전 직원 참여로 새봄맞이 환경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청주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인 직지를 찾는 관람객에게 깨끗한 도시 “녹색수도 청주”의 이미지를 높이고자 고인쇄박물관 전 직원이 참여하여 박물관 주변 및 배수로에 대해 각종 쓰레기 2톤을 수거 하였다. 또한, 박물관은 매월 2회(2, 4째주 월요일) 청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흥덕사지 주변환경을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조성하여 공간의 질이 높은 명품 열린 박물관 조성으로 외지에서 찾아오는 관람객 및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고인쇄박물관(관장 정준영)은 수요자 중심의 열린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하여 “녹색수도 청주”건설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문 의 : 고인쇄박물관 운영사업과 관리담당(☎043-200-4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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