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강원대 중앙박물관, “직지와 고인쇄문화” 특별전 개최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강원대 중앙박물관, “직지와 고인쇄문화” 특별전 개최
내용	강원대 중앙박물관, “직지와 고인쇄문화” 특별전 개최 -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직지의 가치 홍보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금속활자로 인쇄된 현존 세계 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강원도 춘천시 소재) 에서 “직지와 고인쇄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강원대학교가 공동 주관으로 90㎡ 크기의 전시실에 직지 영인본(하권), 복원본(상권)과, 직지 금속활자 복원판, 직지 금속활자 제작과정 디오라마를 비롯하여 고인쇄관련 유물과 홍보 패널 등을 전시한다. 또한, 직지의 가치와 중요성, 금속활자가 인류발달에 끼친 영향 등을 중점 홍보할 방침이며, 직지 금속활자 인쇄시연을 실시하여 관람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며, 관람자들에게 직지홍보 책자를 통한 홍보도 병행 한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5일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된「2010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0여개소의 전국단위 행사 및 우수축제 행사장과 종합대학교, 박물관을 찾아 직지 순회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류가 인정하는 최고의 발명품이자, 유네스코기록유산 직지의 가치를 알리고 직지의 탄생지가 청주 흥덕사임을 알려 문화도시 청주의 이미지를 제고 할 계획”이다. ▶문의: 직지사업과 교육홍보담당(☎200-4551)
파일

• 이전글 디자이너 이상봉 “직지티셔츠” 판매
• 다음글2010 청주ㆍ청원 세거 문중 소장 유물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