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반크(VANK), 직지 세계로에 박차!!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반크(VANK), 직지 세계로에 박차!!
내용	반크(VANK), 직지 세계로에 박차!! - 미주 LA 등 한국역사 바로알리기 활동 활발히 펼쳐 - 민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인 반크가 지난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미주 LA, 플로리다, 네바다주 지역을 대상으로 직지홍보를 통한 한국역사바로알리기 활동으로 직지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크(단장 박기태)는 7월 2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인회와 협의하여 미주현지에 직지를 통한 한국역사를 적극 알리기로 하였으며, 특히 LA한국일보와 협의하여 반크에서 제작한 직지와 독도 등 30여개의 동영상(한글, 영어) 및 직지엽서, 소책자 등 앞으로 다양한 홍보물을 현지 LA한인사회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 23일 플로리다주에서 있은 제27회 한국학 국제교육 학술대회에서 750여명의 한글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 역사와 직지 특강을 마친 후 직지엽서세트 및 직지가 표기된 한국지도와 세계지도를 나누어 주었으며, 직지홍보 영상물을 포함한 다양한 동영상 자료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해외 한인 2세들에게 직지를 통한 한국역사바로알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7월 26일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한인회에 방문하여 미국 교과서에 한국역사가 왜곡된 부분을 설명하면서 시정 작업을 함께 하기로 협의하고,  세계인에게 감동을 줄 한국의 역사 문화 컨텐츠인 직지 동영상 및 다양한 역사 문화자료를 제공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한편 반크는 지난 2007년 청주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미주 지역을 대상으로 직지를 통한 직지 세계화 홍보 전략의 교두보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다. ▶ 문의 : 고인쇄박물관 행정담당(☎200-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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