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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사절 23개국 100여명 직지가치 제대로 이해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주한 외교사절 23개국 100여명 직지가치 제대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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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사절 23개국 100여명 직지가치 제대로 이해


청주고인쇄박물관(관장 안병무)은 민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VANK)와 함께 직지(直指)가 독일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보다 78년 앞선
1377년에 만들어져 세계의 활자혁명에 기여 등 그 가치와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직지의 해외 홍보단 조직과 5개 국어 홈페이지 구축, 직지 영문 지도 및 책자 제작, 한글과 영어로 된 ‘直指 동영상’ 제작
그리고 지방행정연수원 특강 등을 통해 직지의 세계화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5월 25일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미주에서 파견된  주한 외교관, 대사, 대사관 직원 등 23개국 
약 100여명의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직지와 한국역사에 대해 영어   특강을 실시하고 직지동영상을 보여주면서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로 인쇄한 직지의 가치와 오늘날 정보통신 한국의  연계성을 설명함으로써 직지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국내 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와 있는 6만여명의 외국인 대학생과 각 나라 대사관, 외교사절 등을 대상으로 직지와 한국역사 바로
알리기 특강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 문 의  고인쇄박물관 행정담당(☎ 043-200-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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