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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박물관, 친절 청주의 얼굴이죠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친절한 박물관, 친절 청주의 얼굴이죠
내용
박물관 통해 친절청주 알릴 터
- 친절시책 발표회, 직지퀴즈 운영, 자원봉사자 운영 등 -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최근 청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절청주 운동과 함께 『전국에서 제일 친절한 박물관』이 되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평소 청주시민뿐만 아니라 외지 관람객들이 꾸준히 증가하여 올 초부터 현재까지 14만여명이 다녀갔으며, 또한 직지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 고조로 외국인 관람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따라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는 『친절한 박물관은 곧 친절 청주』로 연계되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우선,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정기 토론회를 월 1회 개최하여 지난 한달 동안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 잘된 점, 반성할 점,
개선할 점등을 직원 상호간 토론을 통해 친절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새로운 자기 다짐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으며, 요일별 친절덕목 패널을 사무실에
게시하고, 휴대용 책받침을 제작?배부하여 직원들이 늘 어디에서나 쉽게 친절 덕목을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직원 친절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친절시책 발표회를 통해 새롭고 차별화된 친절시책을 개발하고 타자치단체의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여 박물관 실정에 맞게 접목시키는 등
적극적인 친절시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친절시책 발표회에서 채택된 『직지퀴즈 운영 기념품 제공』은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해설 뒤 직지관련 퀴즈를 내어 맞힌 관람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어 관람이 한층 더 재미있고 흥미로워 많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의 발표회에서는 활자 조판과정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자는 곽기화(여, 41세)씨의 '나무 직지퍼즐' 제안이 채택되어 제작중에 있어 관람객의
호응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는 자원봉사자를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직지 및 고인쇄문화에 대한 해설 및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이철희 고인쇄박물관장은 "청주고인쇄박물관을 통해 친절 청주를 알리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친절시책을 개발하여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11-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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