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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세계화 적극 추진 천명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직지세계화 적극 추진 천명
내용	청주시의회 직지특위, 간담회서 집행부에 당부 청주시의회 직지를 위한 세계화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김홍식)는 1일 특별위 원회실에서‘직지의 세계화를 위한 연찬 및 간담회’를 열고 직지의 세계화에 박 차를 가해 줄 것을 시 집행부에 당부했다.=사진 청주시의회 직지특위가 직지세계화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천명했다. 청주시의회 직지를 위한 세계화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김홍식)는 1일 특별위 원회실에서 ‘직지의 세계화를 위한 연찬 및 간담회’를 열고 직지의 세계화에 박 차를 가해 줄 것을 시 집행부에 당부했다. 청주가 왜 ‘직지’이어야만 하는 가에 대한 ‘직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근본적인 사항 해결과 직지의 세계화에 대한 국비확보와 심도 있는 계획 수립 등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박종룡 의원(산미분장동)은 “직지세계화 사업은 청주의 미래를 좌우 할 수 있 는 사업으로 국비확보와 함께 나아가 국민공감대 형성 등 서두르지 말고 차분 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최명수 의원(금천동)도 “직지문화사업 특구지정 범위가 왜 30만평인가 등에 대 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며 “우리나라의 국책사업 중 새만금 사업과 경부고속철도 사업 등의 실책 사업을 거울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남수 의원(내덕1동)은 “직지 문화산업 특구 조성은 흥덕사지 주변이 위치적 으로 좋은 만큼 더욱 연구해서 세계적인 특구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김 현문 의원(율량동)도 “계획없는 성취는 있을 수 없는 만큼 관계자들은 자긍심 을 갖고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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