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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년 국제공예비엔날레 청주 오늘 첫 조직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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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30일부터 10월24일까지 열리는 ‘200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개최를 위 한 첫 조직위원회가 26일 오전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한완수 대한민국 명장회장, 권오인 한국공예문화진흥원장 등 전국단위 공예예 술 단체장과 지역 문화예술계 대표 등 29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는 이 날 4 번째로 열리는 청주공예비엔날레의 기본 계획과 생활중심의 비엔날레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결집시킬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200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산업형 비엔날레, 직지와 공예 체험 프로그램 중심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생활 중심의 비엔날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상 기자 gigumury@hv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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