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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상 청주서 첫 시상식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직지상 청주서 첫 시상식
내용 유네스코, 내년 9월....상금은 3만달러 세계기록유산분야 최초의 시상제도인 유네스코 ‘직지상’ 첫 시상식 장소가 청 주로 결정됐다. 청주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내년 9월4일 열리는 첫 ‘직지상’ 시상식을 청주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주시 관계자는
“압델라이드 아비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직지상 실무담당관 이 청주에서 시상식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해와 행정적인 절차만
남겨 놓고 있다”며 “내년 9월4일 청주시에서 시상식을 가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직지상’은 청주시가 흥덕사에서
인쇄된 금속활자본 ‘직지’가 세 계 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기록유산분야의 세계 중심지 청주를 부각시키 기 위해 지난 2002년 2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직지상 제정에 대한 협의를 거 쳐 지난해 9월 외교통상부를 통해 유네스코본부에 직지상제정을 제안해 제정 됐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는 2005년부터 2년에 한번씩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최고의 기록유산에 대해 이 상을 시상하며, 수상자(개인 또는 단체)에게는
3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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