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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상 시상식은 청주에서”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직지상 시상식은 청주에서”
내용 89% 응답…프랑스 파리보다 우세 청주시민 대부분이 내년에 열리는 제1회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을 직지의 고 향인 청주에서 열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청주시는 내년 세계기록유산분야 최초의 시상제도인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 을 앞두고 시상식 장소로 청주시와 프랑스 파리중 어떤
장소를 묻는 설문조사 에서 응답자의 89%가 청주를 시상장소로 결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시는 그동안 유네스코직지상 시상식과 관련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시상장소 를 결정키로 하고 지난8월 한달동안 시홈페이지, 고인쇄박물관 홈페이지 그 리고 설문지 등을 통해 1천335명이 참여
응답자의 89%(1천191명)가 청주시에 서 여는 것이 타당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설문에 응한 많은 시민들은 청주시가 세계인쇄문명의
발상지로써 직지가 발간된 곳임을 들고 있으며, 직지상 시상과 더불어 청주를 세계에 홍보해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 등을 제시했다. [사회부
윤우현기자 : whyoon@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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