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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주] 고인쇄사 3개어로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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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직지심체요절(이하 직지)의 역사적 가치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 고인쇄사' 책자를 한글판, 영어판, 불어판으로 각각 1000권을 발간, 각급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무료 배포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1972년 '직지'가 현존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임을 고증한 재불(在佛) 학자 박병선씨가 시의 의뢰를 받아 집필하고 있는 이 책은 A4 용지 200쪽 분량으로 한국이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해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 등이 담겨져 있다. /청주=김을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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