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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인쇄출판문화 중심지 되려면 체계적 도시문화전략수립.실천 필요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청주 인쇄출판문화 중심지 되려면 체계적 도시문화전략수립.실천 필요
내용 청주시의 직지문화거리가 국내는 물론 세계인이 인정하는 인쇄출판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체계적인 도시문화전략의
수립과 공공 서비스의 제공 물적환경의 조성 체혈.오락적 요소의 도입 행사출연등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 됐다. 지난 21일 충북대학교
회의장에서 개최된「2000년 대한국토 도시 계획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제8회분과 관광문화 역사연구위원회 김동호씨(충북대 도시 공학과
박사과정)는 청주시 직지문화거리의 문제점을 지적한뒤 새로운 도시문화적략 수립대책의 필요성을 주장 했다. 이날 발표된 연구 논문에 따르면
민선이후 전국적으로 3백여개에 달하는 지역 문화행사. 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나 단순한 특산품을 홍보하는데 그치고 있는 실정으로 문화관광부는 지난
90년부터 지역문화행사 축제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 17개 도시에 문화거리를 지정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화거리가 천편일률적인 경제논리에만
급급해 조직화 되지못하고 있으며 그나마 조선시대 관청의 중심지였던 서울 인사동만 현대화된 도심속의 전통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을 하면서 고서적,
골동품 활등 관련 상업시설외 형성 및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주시의 직지문화 거리도 주변 역사적인 유적 및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
청주의 상징으로 세계속에 우리의 청주의 상징으로 세계속에 우리의 전통문화와 문화적인 역량을 알리기 위해서는 행정기관 주민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해 직지문화 거리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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