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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교 닮은꼴? 엑스포교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직지교 닮은꼴? 엑스포교
내용 준공을 앞두고 모습을 드러낸 청주예술의 전당과 흥덕사지를 연결하는 '직지교'의 아치형 조형물이 대전 엑스포 상징 조형물과 닳은 꼴로 세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길이 52.2m 너비 6.5m 규모의 조형물 2개가 설치된 직지교는 모두 11억 8000만이 투입돼 지난 4월 17일
착공, 오는 15일 완공 예정이다. 직지교는 기본 설계 공모를 통해 청주대 부설 도시지역개발연구소에 의해 설계됐으며 (주)승화프랜드산업이
시공을 맡고 있다. 그러나 직지교는 대전엑스포를 기념해 지난 93년 세워진 엑스포교와 아치형 조형물부터 흡사한 점이 많다. 공보를 통해
삼우기술단이 설계하고 금강종합건설이 시공한 엑스포교는 모두 85억원이 투입돼 길이 330m, 너비 18m규모로 청주의 직지교보다 크기나
설계시공사가 모두 다르지만 언뜻보면 흡사한 형태로 보이고 있다. 곽승호 청주시 건설과장은 "언뜻 보면 아치형으로 이뤄진 직지교와 엑스포교가
비슷해 보이지만 규모나 형태. 기능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며 "직지교 조형물은 미관과 의미를 부여해 설치한 것이지만 엑스포교 조형물은 다리
중량을 분산시키기 위한 교각의 일부일뿐"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섭 부장
파일 20060602025340774.pdf20060602025340774.pdf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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