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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애니매이션 환생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직지 애니매이션 환생
내용 현존 세계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아트 애니케이션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직지디지털연구소(소장 정덕현)는 7일 오후 1시30분
청주대도서관2층 전자세미나실에서 직지아트에니메이션 세미 시사회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시사회에서는 아트(회장 임경일 홍익대교수)소속 작가
20명이 완성된 애니메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들은 금속활자의 특성인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에 따라 작품당 1~2분 이내로 제작해 연합하는
방식을 만들어졌으며 문자와 인쇄문화라는 전통적인 인식구조와 함께 존교적인 관점 직지를 소재로한 다양한 창작률로 제작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은 직지인심을 한강 연꽃 국회의사당으로 표현한 차재홍씨(설치작가)의 작품과 나와 이웃은 다르지 않다는 불이법문의 내용을 금구로 활용한
권순구씨(멀티미디어 작가)의 작품, 금속활자와 금속의 강인함과 생명력을 표현한 오종숙씨(팡화미디어작가) 의 작품,한국민족의 우수한 기술력등을
개인형식의 3D 로 표현한 이종한씨(청강대교수)의 작품등 4개다. 지난해 10월부터 제작을 시작한 직지아트 에니메이션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청주인쇄출판박람회에 앞서 모두 완성된 예정이다. 직지디지털 연구소측은 이 작품들을 인터넷이나 공중파TV, 시디룸, 비디오 테이프 전시등의
형태로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정덕현 소장은 『직지애니메이션은 직지가 6백년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 21세기의 화두인 디지털적인 상상력으로
재탄생한 것』이라면서 『직지의 정신인 도전과 정신을 우수한 문화적 창조력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많다』고 밝혔다.
파일 20060602025330758.pdf20060602025330758.pdf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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