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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박람회 규모축소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인쇄박람회 규모축소
내용 올 가을 청주에서 열리는 청주국제인쇄박람화가 예산과 준비기간 부족으로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크게 축소돼 국내행사에 그치는 것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시는 국비 25억원 도비 3억원 시비22억원 등 총 50억원을 들여 오는 9월 22일 부터 10월 22알까지 31일간 고인쇄박불관
, 예술의 전당 , 청주체육관 등 청주시내 일워에서 국제인쇄출판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아다. 시는 당초국비60억원 지방비30억원등 90억원을
들여 행사를 치를 계획이였으나 국비 지원이 신청액수의 절반도 되지않는들 예산의 확보네 차질을 빛으며 행사 규모도 크게 중제 됐다. 이때문에
행사기간에 전세계의산재인 진귀 인쇄본과자료, 인쇄기기들을 망라해 열기로 한 국제전시회가 무산 돼 직지와 구텐베르크, 국제학술회의를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국제적 행사를 찾아보기 어렵게 됐다. 시는 아시아 유렵 미주 등 20여개의 국의1천여 단체 및 회사를 참여시키기로 계획을 세웠으나
현재 진행중인 해외 홍보나 섭외의 진척도로 봐서 해외 참여단체는 크게 줄것으 로 보인다 행사준비를 전담하는 청주시의 박람조직위원회도 해외활동
보다 구내 전시장 수짐에 주력을하고 있으며 행사 명칭에서도 울들어 슬그머니 '국제' 자가 뻐져버려 '인쇄출판 박람회'로 표기되고 잇다.
조직위는 규모는 줄었으나 행사준비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혀지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주관대행사로 선정된 LG에드와 정식계약을 하지않아 국내외 홍보와
참여단계유치, 벅람회장 설치등 실무작업의 차질이 우려되고있다. 관련자들은 무려 한달간 치러지는 국제적인 행사준비 하기는 예산과시간, 인력 등이
절대 부적한 만큼 규모보다 직지의 진가를 알리는 내실이는 행사를 주력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권혁두 기자
파일 20060602025326380.pdf20060602025326380.pdf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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